자유 다들 잘 계시죠~~
- [경]Duke[086]
- 조회 수 186
- 2008.07.21. 17:13
가끔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글올려 봅니다~~
어느듯 설올라온지도 6개월이 지나고 이제 적응도 대충되었습니다.(머 적응이라해봐야 월급쟁이 생활이 거기서 거기인지라..적응할것두 없지만.ㅋㅋㅋ)
역시 갱상도 사람이라 사투리 고치기시 쉽지않은듯~~~여러명 음식점 가면 주문안하고 가만있습니다. 제가 주문하면 쪽팔린데나...ㅡㅡ;;
대구에서 30여년 살아온지라 서울은 별로 더운지 잘모르겠네요....그냥 약간 덥다고 생각하는 정도..ㅋㅋ
8월말쯤 휴가 가려고 하는데..그때즘 대구 세차번개에나 한번 참석할 수 있을듯 합니다.(설와서 손세차해본적이 없다는.ㅡㅡ;;
무더운여름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느듯 설올라온지도 6개월이 지나고 이제 적응도 대충되었습니다.(머 적응이라해봐야 월급쟁이 생활이 거기서 거기인지라..적응할것두 없지만.ㅋㅋㅋ)
역시 갱상도 사람이라 사투리 고치기시 쉽지않은듯~~~여러명 음식점 가면 주문안하고 가만있습니다. 제가 주문하면 쪽팔린데나...ㅡㅡ;;
대구에서 30여년 살아온지라 서울은 별로 더운지 잘모르겠네요....그냥 약간 덥다고 생각하는 정도..ㅋㅋ
8월말쯤 휴가 가려고 하는데..그때즘 대구 세차번개에나 한번 참석할 수 있을듯 합니다.(설와서 손세차해본적이 없다는.ㅡㅡ;;
무더운여름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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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 음식점 가면 주문안하고 가만있습니다. 제가 주문하면 쪽팔린데나...ㅡㅡ;;
그런게 어딨어~~~ 쪽팔리는 이유가 뭐래? 어눌한 설말에 빼어나오는 갱상도 분위기가 더 이상하더라
그런게 어딨어~~~ 쪽팔리는 이유가 뭐래? 어눌한 설말에 빼어나오는 갱상도 분위기가 더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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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택시타고 가다가...
목적지 도착해서...아이씨...주리는 됐습니더...했더니..무슨말인줄 모르더라는...ㅋㅋ
그리고 겁없는 10대일때...
서울에 친구들이랑...1박2일 놀러간적있었는데...버스정류장에서...대학생쯤 보이는 총각한테...
담배한까치 빌립시더~~이러니...만원밖에 없는데요 하면서 만원을 주더라는....쩝...
목적지 도착해서...아이씨...주리는 됐습니더...했더니..무슨말인줄 모르더라는...ㅋㅋ
그리고 겁없는 10대일때...
서울에 친구들이랑...1박2일 놀러간적있었는데...버스정류장에서...대학생쯤 보이는 총각한테...
담배한까치 빌립시더~~이러니...만원밖에 없는데요 하면서 만원을 주더라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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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내려오면 연락해...아님 니가 번개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