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일어난 윙클이..;;;;;
근데 갑자기 피자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ㅜㅜ
이시간에 하지도 않을 뿐더러 여기 까지 배달이 올지 과연 의문?!ㅜ
할수 없이 어제 못본 드라마 녹화 해노은거 보고 아침드라마까지 보면서 피자
먹고 싶은 마음을 좀 달랬죠...ㅜㅜ
그것도 잠시 피자 생각이 나서 시간을 보니 9시 ...ㅜㅜ
할수 없이 차를 끌고 시내 편의점가서 냉동 피자사와서 해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서 다 먹어 버렸다는..ㅋㅋㅋㅋㅋ
완전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날씨가 여전히 덥네요~~어제도 간만에 번개 참석 했는데
오늘도 보고 번개 참석 할라구요~~ 마음은 굴뚝 같음.ㅋㅋㅋㅋ
즐건 하루 되세용~~언니 오빠 동생들~~ㅎㅎㅎ
내한테도 동생이 있다니...대빠루 신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