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산에서 몸보신 번개 즐거웠습니다..
- [경]매
- 조회 수 211
- 2008.07.16. 22:19
첨으로 나간 자리라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정말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지금쯤이면 다들 댁으로 돌아가시고 계실듯...
전 집이 가까워서 먼저 들어왔네요...^^;;
정말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뵈요...
아 그리고 저와 같이 첨 나오신분들 두분있으신데
첨이라 서먹서먹하지만
좀더 뵙고... 그러면 좋아지겠죠..^^
그럼 좋은꿈 꾸세요..
정말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지금쯤이면 다들 댁으로 돌아가시고 계실듯...
전 집이 가까워서 먼저 들어왔네요...^^;;
정말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뵈요...
아 그리고 저와 같이 첨 나오신분들 두분있으신데
첨이라 서먹서먹하지만
좀더 뵙고... 그러면 좋아지겠죠..^^
그럼 좋은꿈 꾸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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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2008.07.16.
2008.07.16.
매님/동현님/강인한 아빠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첨이라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앞으로 자주 보면 좋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첨이라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앞으로 자주 보면 좋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23:31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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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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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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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2008.07.17.
11:14
2008.07.17.
2008.07.17.
좀 어색하기는 했지만 잼 있었습니다. 담에는 좀더 친해졌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