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산 번개를 마치고....
- [경]린독
- 조회 수 138
- 2008.06.19. 02:07
오랜만에 공식(?) 번개 였나요??^^
참석 하신분 : 윤주아빠님, 쭌형님, 웅케케형님, 에피소드햄, 도끼햄, 알티지햄, 자루누나, 흰딩, 저그리고 앤..
그리고 주인공이었던 아오형님과 누님~ㅎ
고기 구우러 가서 한 테이블 가득~ 앉아서 맛있게 먹은거 같네요.
계산하셨던 아오햄~~ 굿!!! 적게 나온 금액은 아닐텐데...흐흐..
여하튼 그 다음이 일산지 티타임이었지 싶은데, 저는 야간 출근관계로.
오늘 즐거웠습니다. 날씨도 나쁘고, 빗길이라서 그다지 모이기에는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와주셨던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참석하지 못한다는 문자 여러통 받았는데, ^^ 다음번에 나오시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ㅎ.ㅎ
복분자 드셨던 분들은 오늘밤 잘 보내고 있을런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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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0:45
2008.06.19.
2008.06.19.
앗! 쭌행님이 찜해놨었구나...
몰랐습니다ㅋㅋ 술을보믄 환장을해서, 그만 ㅡㅡ;
오픈은 도끼가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오픈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몰랐습니다ㅋㅋ 술을보믄 환장을해서, 그만 ㅡㅡ;
오픈은 도끼가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오픈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4:58
2008.06.19.
2008.06.19.
그거 짜가린갑다^^
근무중이겠네? 벙개하고 피곤할텐디 수고가많네! 오늘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