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월 28일 월요일... 착찹합니다..
- [경]꼬꼬
- 조회 수 142
- 2008.04.28. 23:32
웬지 모르게.. 오늘 기분이 착찹하네요..
일도 잘 안 풀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에.. 하루종일... ㅡㅡ;;;
회사 일도 잘 안 풀려서.. 아는 분이랑.. 두당.. 두어병 넘게 먹고 왔네요...
알딸딸하지만... 착찹한 기분이 안 가시네요...
좋은 기분으로만.... 보내야되는데..... ^^;;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에선 그게 아닌데.... 너무 힘드네요...
에휴...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
일도 잘 안 풀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에.. 하루종일... ㅡㅡ;;;
회사 일도 잘 안 풀려서.. 아는 분이랑.. 두당.. 두어병 넘게 먹고 왔네요...
알딸딸하지만... 착찹한 기분이 안 가시네요...
좋은 기분으로만.... 보내야되는데..... ^^;;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에선 그게 아닌데.... 너무 힘드네요...
에휴...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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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2008.04.28.
2008.04.28.
00:45
2008.04.29.
2008.04.29.
03:23
2008.04.29.
2008.04.29.
07:04
2008.04.29.
2008.04.29.
07:18
2008.04.29.
2008.04.29.
뭔일이여??? 고민은 단순하게....미래에 대한 고민두 많이 해봤지만...
지나고 나면...고민한대로 되는 적은 없더라...그냥 참고하고~~~^^;;;
어쨋든 좋은 한주~~~
지나고 나면...고민한대로 되는 적은 없더라...그냥 참고하고~~~^^;;;
어쨋든 좋은 한주~~~
08:36
2008.04.29.
2008.04.29.
08:46
2008.04.29.
2008.04.29.
08:58
2008.04.29.
2008.04.29.
09:01
2008.04.29.
2008.04.29.
10:40
2008.04.29.
2008.04.29.
11:55
2008.04.29.
2008.04.29.
기분이 안좋을때는 세차해요 ㅋㅋ 형집위에 세차장있잖어..우리 아지트 ㅋ
난 기분우울하면 세차하는데....혼자 닦고 또 닦고 왁스질 하면....힘들어서 고민할 생각도 안남 ㅋ
난 기분우울하면 세차하는데....혼자 닦고 또 닦고 왁스질 하면....힘들어서 고민할 생각도 안남 ㅋ
22:14
2008.04.29.
2008.04.29.
뭐 안풀리는 일이라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