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김없이 새벽에 글, 그리고 소식.
- [경]린독
- 조회 수 119
- 2008.04.02. 02:36
오늘의 근무 일정,
오늘 아침 7시에 마치고, 기숙사에서 자다가 오후3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7시마칩니당.
멋진 스케쥴이죠...?? 이빨이 드드득드득.
ㅜ,ㅜ 환장하겠음..
어제 밤에 울산신규멤버인 파랭이 밤10시쯤에 만나서
프리미엄 스티커를 붙였답니다..
이런전런 짧은 시간동안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후후..;;
덕기형도 결혼준비하랴, 이사준비에, 많이 바쁘고,
저도, 원치않은 대근 스케쥴에 쪼여 다니며, 간간이 시간날때 마다,
얼굴 보기는 보는데........ㅡ.,ㅜ 에고...1주일에 한두번 볼까 말까...;
그래서 다음주 중 목요일에 저녁타임으로 공식 울산 번개 추진예정입니다.
공식번개이니만큼, 울산 분들에게 개개인마다 폰 문자 한통씩 갈예정이구요.
먹거리는 추후에 별도로 선별해서 올리도록 할 예정입니다아..
먼저 오셔서 세차 하실분들은 하셔도 될시간이니 만큼 (해도 적당히 길어 적고..날도 이정도면 따듯하고..)
이번주 일요일 덕기형 신혼집 예정인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네요...
혹시나 주말에 공짜!!! 자장면 드실분들은 가셔서 짐 하나 들어 주시고, 점심 얻어 드시기를.ㅋㄷㅋㄷ
전, 아침7시에 출근해서 밤 11시에 마치는 날이라, 필히 불참해서리 ㅜ,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전, 코피나서 휴지 하나 코에 꼽아둔 상태로 글 남깁니다.
후후..=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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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다음주 목요벙개에 내가 가서, 맛난 거 많이 사먹여줄께,,몸 보신 한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