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람 생명이라는게.... 친구가....
- [경]골프맨[085]
- 조회 수 175
- 2008.01.18. 21:07
오늘 한통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친구한테 온전화더군요 목소리가 너무 안좋더라구요..
고등학교때 3년동안 열심히 운동한 한 친구가 어제 교통사고로 고인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났다네요 그전화를 받고 한 5분간 멍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친구와
웃고 떠들고 같이 생활 하던 옛 추억들이 머리 속에 스쳐 가던군요...
지금 그 친구 한테 가는 중입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상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등학교때 3년동안 열심히 운동한 한 친구가 어제 교통사고로 고인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났다네요 그전화를 받고 한 5분간 멍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친구와
웃고 떠들고 같이 생활 하던 옛 추억들이 머리 속에 스쳐 가던군요...
지금 그 친구 한테 가는 중입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상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8
[경]언쓰™
[경]쩡미소
[경]_매너우야
[경] fairplayHUN
[경]투더리[058]
[경]ol슬ol
[경]은빛티지™
[경]레슬리
[경] 달려라달려~~~
갱끼동생
[경]깜깜이
[경]『앙드레』™
[경]BlueTiGi[021]
[경]깜구
[경]세피티지[050]
[경]꼬악이[80]
[서경]스카이엡™
[경]♡모모♡[075]
21:44
2008.01.18.
2008.01.18.
22:05
2008.01.18.
2008.01.18.
22:27
2008.01.18.
2008.01.18.
23:08
2008.01.18.
2008.01.18.
23:46
2008.01.18.
2008.01.18.
00:20
2008.01.19.
2008.01.19.
08:29
2008.01.19.
2008.01.19.
08:30
2008.01.19.
2008.01.19.
09:04
2008.01.19.
2008.01.19.
. 그동안 연락도 못드리고 .. 연락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못하게되고 .. ...
갑자기 이런소식을 들으니 .. 멍해지는게. ..나고등학교 3년다니면서 웃고 즐기고 때론 혼내기도하고..
그런 추억이란게 있는데 .. 세미가 머가 소용있어요... 이제는 쓸모가없어졌는데 ...
형!.. 가시는길 부디 편안하게 가세요...
갑자기 이런소식을 들으니 .. 멍해지는게. ..나고등학교 3년다니면서 웃고 즐기고 때론 혼내기도하고..
그런 추억이란게 있는데 .. 세미가 머가 소용있어요... 이제는 쓸모가없어졌는데 ...
형!.. 가시는길 부디 편안하게 가세요...
09:19
2008.01.19.
2008.01.19.
09:23
2008.01.19.
2008.01.19.
13:36
2008.01.19.
2008.01.19.
14:30
2008.01.19.
2008.01.19.
18:41
2008.01.19.
2008.01.19.
10:01
2008.01.20.
2008.01.20.
11:29
2008.01.20.
2008.01.20.
20:06
2008.01.20.
2008.01.20.
17:46
2008.01.21.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