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해 들어서...
- [경]투더리[058]
- 조회 수 163
- 2008.01.02. 20:13
오늘 오후에 간만에 경상방 큰형님이신 달빛그림님께 새해인사차 전화를 드렸더니
안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12월 마지막날 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출상이라 장지에 가셨다고 ...
횐님들한테 연락못해서 죄송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연말이라 다들 바쁘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뺏기가 미안했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답니다
시간 되시는분은 경상방 큰형님께 위로전화나 문자한통씩 해드리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빛그림 : 011-551-2369
안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12월 마지막날 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출상이라 장지에 가셨다고 ...
횐님들한테 연락못해서 죄송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연말이라 다들 바쁘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뺏기가 미안했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답니다
시간 되시는분은 경상방 큰형님께 위로전화나 문자한통씩 해드리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빛그림 : 011-551-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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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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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008.01.02.
전화 제대로 못 받아서 미안하다...
달빛형님이 그런 일이 있었다니 안타깝네...
미리 연락이라도 좀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모든 분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달빛형님이 그런 일이 있었다니 안타깝네...
미리 연락이라도 좀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모든 분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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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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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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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08.01.03.
2008.0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