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깜구가족분들....빅뽀나스행님과...형수님....골프맨행님....갱끼누나와....남자친구분...^^

푸른광산님...린독형....경주에서 울산으로 도주[?]중에 딱 걸린....아오형과...형수님.....늦게나마 먼길 와주신...쭌행님과

소울메이트행님과...형수님...급하게 얼굴만 비춰주신....리코행님과 형수님....그리구 100일된 따님...^^

우째우째 하다가....

쪼인 벙개를 해버린....울산팀&마창팀...^^

골프행님이랑....빅뽀행님만 오실줄 알았는데...

마창쪽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감사했어요...^^

어제 오신다는 연락받고...린독형과.....때빙코스 짠다고.....새벽늦게까지...머리 짜며....계획을 세운다고 세웠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잘 놀다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칫하면 티비랑 하루종일 놀 뻔한...크리스마스-_-;;;

간만에 장거리 때빙도 하고...바람도 쐬고.....회원님들 얼굴도 뵙고...^^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창팀분들은...잘 도착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들어와 몇자 적네요...

오늘 오신 분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물어가는 크리스마스...마무리 잘하시구요...

내일...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