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개 끝나고 촌집에 갔다가 다시 인천으로 올라 왔습니다..
인천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ㅡ.ㅡ
피곤한데다 차가 많이 막혀서 지쳤습니다..
스키장 갔다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던지...
영동고속도로 올리는데서 부터 완전 주차장이었습니다...
전국 정모 이후 오랜 만에 형님들 만나서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역시 경상방은 먼지모를 고향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 하니 감기 조심들 하시고
옷 다뜻하게 입고 다니십시요^^
다음에 또 내려 갈 기회 있으면 번개때 찾아 뵜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