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들 두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 [경]고오옴
- 조회 수 90
- 2007.11.05. 15:57
주말에 와이프 친구 커플들이 놀러와서 거제도 한번 휘잡고 갔는데,,,
그 중 한 부부는 얘가 벌써 3살이더라구여....--;;;
애보는 것두 힘들고...헉헉...같이 놀아주기도 힘들고...
하일라이트는 일요일 외도 들어가는데....엄청난 바람으로 인하여
거의 바이킹 수준으로 외도 도착~~~~ 애 있는 부부....탈진....쿵!!!!!
한시간 넘게 외도 돌아당기면서 3살짜리 남아를 안고 돌아당겼는데...
지금도 팔이 땡기네여.....나중에 내 자식 낳을때를 대비해서
운동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어쨋든...애 안고 당기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당....^^:;;
그 중 한 부부는 얘가 벌써 3살이더라구여....--;;;
애보는 것두 힘들고...헉헉...같이 놀아주기도 힘들고...
하일라이트는 일요일 외도 들어가는데....엄청난 바람으로 인하여
거의 바이킹 수준으로 외도 도착~~~~ 애 있는 부부....탈진....쿵!!!!!
한시간 넘게 외도 돌아당기면서 3살짜리 남아를 안고 돌아당겼는데...
지금도 팔이 땡기네여.....나중에 내 자식 낳을때를 대비해서
운동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어쨋든...애 안고 당기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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