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된 직물 과감이 벗겨버리고...가죽으로 새옷 입었답니다...
저렴한대서 하느니 검증되고 인지도 있는 대륙xx여기서 했어요..
사진은 낼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ㅋㅋ 그리고 제가 시트하러 왔을때 제앞에 대기중이던 티지있던데 주인장이 무지 화나있더라구요
이유인즉 영맨이 쩐좀 아낄려고 다른대서 가죽하고 왔던데 개판으로 해와서 대륙xx여기서 다시 손보고있더라구요
앞문짝 뒷문짝 부분 거기 직물벗기고 가죽입히는곳에 피스가 규격품이아닌 좀 긴걸 사용해서 밖으로 조금씩 다튀어
나왔더라구요...또한 피스가 큰걸 사용해서 운행중에 철판하고 부딪쳐서 딱딱 소리나고 그래서 문짝부분 4짝을 다 교환해서
새로 작업하더라구요 그분 열받아서 영맨하고 싸우는 모습보니 안스러워서.............ㅡ.ㅡ
같은 티지 오너로서  위로의 말도 드리고 커피도 한잔하구 ㅋ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