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목보고 바로 이 이야기일줄 알았어요 ㅋㅋㅋ 앤서님 집들이 안하세요? 너무 더워서 그런가 ?? ㅋㅋ

지난주 토요일날 했잖아...뒷북들..^^*

ㅋㅋㅋ 저 빼고 한겁니까??

앤서님이 꼭 초대해준다고 했는데...

저의 집들이로 인해...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저의 입장을 알리려 합니다.

저의 집들이는 필히 할것이면...그냥 넘어가진 않을겁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생까는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을것입니다. ㅋㅋ

다만 시간이 좀 필요할뿐...^^

먼놈의 집들이가 많은지..안할수도 없고 .본가, 처가, 직장, 처직장, 친구, 계모임

이래저래 하니 마눌님 눈치가 보이네요...아무말없이 하는게 기특하지만 우리마눌님은 슈퍼 초싸이언인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좀 둬가면서 할려고 합니다.

8월말까지는 힘들더래도 추석전까진 필히 하겠습니다.

이에 집들이 관심있으신분은 일상에 충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번더 물의를 일으킨데 죄송하구요...담에 오프에서 꼭봐요...^^

ㅋ...저두 생각은 났는데...부담주는 것 같아서리 말 안했는데..
암튼...앤서님..덕분에..장유에...또 다시...티지가 물결칠 것 같습니다..

저도 제목보고 ㅎㅎㅎ
집들이 때매 그럴줄 알았다는 ㅎㅎ ^-^

와 ~~~ 그럼 조만간 ㅎㅎㅎㅎ

ㅋㅋ..그래도 하신다니까 다행이네요..^^

ㅋㅋㅋㅋ앤서님 보고싶습니다,...

잊을만 하면 빅뽀가 다시 세겨주는군... ^,.^

화장지만 사들고 가면 되는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