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실 잠깐 출근했다가 집에서 잤습니다-.-

너무너무 할일이 없어서

투싼타고댕기는 친구놈한테 연락을 해서

저녁에 8시정도에 만났습니다-0-


주말백수 한명이 더 낑겨 3명...에

무작정 부산으로 때빙가기로 하고 출발할려던 찬라에 주말 백수 남자 3명 투싼이낑겨-.-

총 6명이-_-; 부산에다가 기름을 쏟고;; 피로를 얻고왔습니다


돌아다니는 내내 우리가 왜 ㅡㅡ 차에 한명씩타서 무전기 치면서 돌아댕기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체 -_-; 무작정 해운대 대연동 광안리 달맞이 등등을 쏘다니다가 ㅠ

이제사 들어왔습니다-ㅅ-;;;


이거원;; 가따오고나면 기분좋고 그럴줄 알았는데

뭐시-.-;  찌뿌등한 기분은 먼지 몰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