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번째 벙개입니다. 아직도 어색함이 많이 있으나 빨리 친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일을 마치고 장유 고고고!! 장유 도착 모두들이 한잔씩하고 계시더군요.

아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인사는 다했는데 닉네임이 생각이 안남 ㅡㅡ;;

제가 원래 외우는 걸싫어해서 ㅋㅋ^^용서하세여! 제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자~"메디피알님" "빅뽀너스님" "트윙클님" "상도님" "푸른강산님" "껌티님" "도깨비님" 여기까지 밖에 모르겠습니다.

제머리 한계입니다 ㅋㅋ^^ 제가 두분을 모르는 것같은데 용서하세여^^;;;

답글에 욕하셔두 됩니다.ㅋㅋ

저도 이기분 알죠~벙개갔는데 몰라주는 이기분...^^ㅋㅋ

"트윙클님"  제가 처음 벙개 갔을때 후기에 제이름 빼먹고 올리더군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트윙클님!!!^^ 다행이 "모모님"이 제이름을 적어주시더군요~얼마나 기쁘던지

눈물이 나더군요~^^ㅋㅋ 쓸때 없는 소리 많이 했구요~죄송~!!

하여튼 이렇게 만나서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새로운 분들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서 닉네임 빨리 외우도록 하죠~ㅋㅋ

글주변이 없어서 이만 쓰겠습니다. 후기전문 담당은 "블루스포님" 따라오실분이 없는듯~^^

아~! 한마디만 더하고 끝낼께여 "껌티님"같은 동네이신데 자주 만나요~벙개도 자주 나오시고

빨리 CB도 달으시고요~^^ 그럼 다음 벙개때 만나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