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ㅠ.ㅠ 옆구리 한칼먹다 .
- [경]Blackeyes
- 조회 수 161
- 2007.05.13. 21:58
투더리 형님의 세차번개 소식을 접하고 빨리 볼일 보고
합유하려고 부산을 떨었습니다.
김해에 심부름 다녀오고 스승의날 선물 사려구 이마트에 갔었는데..
어찌나 차가많은지..
주차장 혼잡하면 긴장하는 초보^^;
아니나 다를까 기둥에 살짝 옆구리 한칼묵고 ㅠ.ㅠ
홈플러스처럼 고무바킹으로 기둥좀 둘러싸놓지
이놈의 이마트는 그렇것도 없고
살려던 선물은 결국 내일 사기로 하고
아파하는 차를 끌고 집에왔습니다.
차나온지 몇일 되지않아 이런 시련이 ㅠ.ㅠ
컴파운드로 지우긴했으나 조금 깊이 먹은 곳은 페인트가 지워졌군요..ㅠ.ㅠ
아무튼 슬픕니다.
투더리형 연락못해서 미안해요
합유하려고 부산을 떨었습니다.
김해에 심부름 다녀오고 스승의날 선물 사려구 이마트에 갔었는데..
어찌나 차가많은지..
주차장 혼잡하면 긴장하는 초보^^;
아니나 다를까 기둥에 살짝 옆구리 한칼묵고 ㅠ.ㅠ
홈플러스처럼 고무바킹으로 기둥좀 둘러싸놓지
이놈의 이마트는 그렇것도 없고
살려던 선물은 결국 내일 사기로 하고
아파하는 차를 끌고 집에왔습니다.
차나온지 몇일 되지않아 이런 시련이 ㅠ.ㅠ
컴파운드로 지우긴했으나 조금 깊이 먹은 곳은 페인트가 지워졌군요..ㅠ.ㅠ
아무튼 슬픕니다.
투더리형 연락못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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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2007.05.13.
2007.05.13.
누구보다 그 심정 잘 이해합니다. 저도 이제 3달됐군요.....ㅎㅎ
3달이되니 혼잡해도 한자리만 있으면 칼같이 잘 넣습니다....^^
액댐했다고 생각하세요~~~
3달이되니 혼잡해도 한자리만 있으면 칼같이 잘 넣습니다....^^
액댐했다고 생각하세요~~~
22:27
2007.05.13.
2007.05.13.
23:04
2007.05.13.
2007.05.13.
헉!이틀만에^^형님 너무 맘쓰지 마세용~~처음에는 그래도 쫌 이따보면 무덤덤해집니당^^
글구 컴파운드 쓰지마세용~하얗게 도색 버껴저서 더 보기 싫어요 ㅠㅠ
글구 컴파운드 쓰지마세용~하얗게 도색 버껴저서 더 보기 싫어요 ㅠㅠ
23:18
2007.05.13.
2007.05.13.
ㅠ.ㅠ 정말 마음아프시겠네요~ 저도 여러방 먹었는데 ㅋ 시간이 지날수록 덤덤해진다는거 ㅋㅋ 그래도 세차하면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오네요~ 오늘 세차때 못봐서 아쉽습니당~ 조만간 벙개때 뵈용^^
23:20
2007.05.13.
2007.05.13.
00:28
2007.05.14.
2007.05.14.
00:38
2007.05.14.
2007.05.14.
09:07
2007.05.14.
2007.05.14.
11:02
2007.05.14.
2007.05.14.
16:41
2007.05.14.
2007.05.14.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