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등대입니다^^""
한동안 등대집안일로 출석도 못하고 숙제도 못하고
마음고생에 회사에서도 이번에 사고가 발생하고 정신없는 한달이 지나가는군요
정모에서 만나가족들 이름과 얼굴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다시볼수있는 자리를 만들어 술이나 한잔하면서 많은이야기를 하고싶네요^^
등대가 이시간에 출근안하고있는 이유는 오늘 야간휴무날이라 할일없이 화면만 보는중입니다.
저녁에 마님이 아이들이랑 홈플러스에 반찬이랑 기타등등을 구매할 생각이네요
이번에 홈플러스에 초밥집 새로한다고  등대보고 많이 먹고 계산하라고하는데 쩝!!!~~
전에 등대가 이야기 두번한것 기억하세요??
배고프다고하여 밥상에 반찬이랑 국이랑 다 있는데 밥통에 밥이 없다고 두번이나 당했는디
ㅋㅋㅋㅋ
최근에 또  같은일이 ㅠ.ㅠ
그것 생각하면 초밥사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사랑하니 사주기는 해야하는데 쩝!!!~~~~^^
이글보면 마님에게 죽음을 당할것 같아
마님 퇴근확인후에 올림 ㅋㅋㅋㅋ
머 내일 약국에서 확인할때는 머 등대야간근무 들어간후라 안심 ^^ㅋㅋㅋ
설마 야간하고 들어온  남편에게 잔소리는 안할것 같음 ㅋㅋㅋ
일요일에는 을숙도에서 등대가족 자전거타면서 하루를 보낼생각입니다
돌아오는길에 다대포에도 가보고 아님 시간나면 태종대 유람선이나 타야죠^^
아직은 생각중입니다 일요일일정은 ....
이쿵 !! 이제 이쁜 딸이랑 덤직한 아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네요^^
마중나가야합니다^^
경상 가족분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시보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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