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글 남기네요.
바빠서 눈팅 잠시 하다가 오늘 사무실 근무 하는지라 이렇게 글 남기네요.
요즘 거래처 인수인계 받고, 저녁에는 술 자리에다가 넘 바쁘네요.
그러다 보니 큰 행사도 빠지고...(사땡행님 탄신일^^)
오늘 날씨 무지 좋네요.
이 날씨가 주말까지 계속 가면 벚꽃 구경 하기 좋을듯 하네요.
날 좋을때 세차도 하시고, 주말 잼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 혹시 집에서 놀고 있는 노트북 가방 있으면 저 좀 주세요.
       제 노트북이 소니 바이오거든요. 파우치만 받아서 충청기 들고 다니기기
       여간 불편하게 아니네요. 가방 살려니 왠지 돈 아깝고.ㅋㅋ
       집에서 놀고 있는 노트북 가방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