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인사드린 임경준이라고 합니다.
글쓰기가 되니 너무 좋습니다.
전에 차를 끌고 다닐때
(참고 전에 차량은 아반테 투어링 96년식이었습니다.)
자동차 동호회 딱지 붙이고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보면...
너무 부러웠어요...
이제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겠죠...
이제 나온지 3일된 뜨끈뜨끈한 티지로 매일 출근길이 행복하답니다...
모임있을때 한번씩 나가고 싶네요...
주말에 할일이 없는 지라서...
음...
처음 몰다보니 운전이 서툴러요...
전에 차는 팍팍몰았는데, 지금은 초보운전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조심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싶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