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사고쳤습니다...ㅠㅠ
- [경]맹Ol
- 조회 수 163
- 2007.01.22. 15:21
제가.. 어제 오후 3시 30분경에...
꿍이를 대신해서 미스리를 주차장에서 빼다가.. 미스리 옆뽈때기를 긁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긁힌건 아니지만... 한 손가락 3~4마디 정도 긁혔더군요...ㅠㅠ
미스리가 너무 더러워서 세차를 하러 갔는데... 글쎄...
그렇게 긁힌 자국이 선명히 표시 나는 것이 아님니까..
너무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습니다...엉엉...ㅠㅠ
미스리 뽑은지 이제 겨우 2달인데... 벌써 긁어 버려서...ㅠㅠ
우리 꿍이 한테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 지금도 물런 미안하고요...
꿍이가 웃으면서 괜찮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무지 미안하더라구요...흑흑....
꿍이를 대신해서 미스리를 주차장에서 빼다가.. 미스리 옆뽈때기를 긁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긁힌건 아니지만... 한 손가락 3~4마디 정도 긁혔더군요...ㅠㅠ
미스리가 너무 더러워서 세차를 하러 갔는데... 글쎄...
그렇게 긁힌 자국이 선명히 표시 나는 것이 아님니까..
너무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습니다...엉엉...ㅠㅠ
미스리 뽑은지 이제 겨우 2달인데... 벌써 긁어 버려서...ㅠㅠ
우리 꿍이 한테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 지금도 물런 미안하고요...
꿍이가 웃으면서 괜찮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무지 미안하더라구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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