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담과이브..
- [경]사땡(44)......[0
- 조회 수 126
- 2007.01.22. 08:36
어느 공원에 아담과 이브의 동상이 있었다.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동상으로 그들은 벌거벗고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수백년동안 그들은 서로를 바라만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단 10분의 시간동안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들어주셨다.
하느님 : "단 10분이다. 너희들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라"
그러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아담과 이브는말없이 눈빛으로 서로의 뜻이 통했다는 걸 느끼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은 진동하기 시작했고 나뭇잎이 심하게 흔들리며 떨어졌다.
하느님이 궁금해서 숲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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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비둘기 몇마리씩을 잡아 땅바닥에 깔아놓고 그 대가리 위에다가 똥을 누고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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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한번 당해봐"
ㅎㅎㅎ~~~웃는하루 보내세요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동상으로 그들은 벌거벗고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수백년동안 그들은 서로를 바라만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단 10분의 시간동안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들어주셨다.
하느님 : "단 10분이다. 너희들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라"
그러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아담과 이브는말없이 눈빛으로 서로의 뜻이 통했다는 걸 느끼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은 진동하기 시작했고 나뭇잎이 심하게 흔들리며 떨어졌다.
하느님이 궁금해서 숲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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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비둘기 몇마리씩을 잡아 땅바닥에 깔아놓고 그 대가리 위에다가 똥을 누고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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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한번 당해봐"
ㅎㅎㅎ~~~웃는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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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G달료♡_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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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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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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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07.01.22.
2007.01.22.
10:29
2007.01.22.
2007.01.22.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