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긴급벙개 넘 즐거웠습니다^^
- [경]BlueTiGi[021]
- 조회 수 196
- 2006.12.16. 09:24
어제 제 글 보시고 벙개쳐주신 사땡형님..
벙개 있는지도 알기전에..자동 참석되서 나오신 적토마형님..
부랴부랴..달려오신..조직님..설반님..방 두개 커플, 등대형님 형수님..애기들..ㅎ
어제도 부동의 벙개 100%참석을 이어가신..삼월형님..
1차 과메기에 산낚지..2차는 아쉽게 애기들때매 들어가신 등대형님 형수님 없이 노래방에 맥주~
정말 요즘 골치 아픈일 다 잊어버리게 해준..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피곤해 하실 몇분이 눈에 선합니다..
가끔 기회만들어서..차 놓고 모이면..좋겠네요^^
즐거운 시간 함께해서..어제 모두 감사했습니다..오늘 하루..잘 넘기시고..낼 푹 쉬시구요..
오징어 외계인..사랑합니다~~~~ㅎㅎ
----> 이어지는 사건 사고 소식..
아침에 토요일임을 의심케하는 도고 올리기 전 외길의 정체..
아침부터 캥기드만..음주단속 ㅠㅠ
함 불어 줬더니 오른쪽으로 차붙이고 내리라는..;;;
2차에 다행히 을마 나오진 않아 훈방조치 됐습니다만..아찔하더군요..아침부터..
다른 분들은 다 무사한지 모르겠네요..아침에 잡을라고..눈이 벌겋든데;;;
웬간함 술먹고..담날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는걸..오늘 느꼈네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주말 되시길 바랍니다..(틈틈히 쓰다보니..글이 길어짐..)
벙개 있는지도 알기전에..자동 참석되서 나오신 적토마형님..
부랴부랴..달려오신..조직님..설반님..방 두개 커플, 등대형님 형수님..애기들..ㅎ
어제도 부동의 벙개 100%참석을 이어가신..삼월형님..
1차 과메기에 산낚지..2차는 아쉽게 애기들때매 들어가신 등대형님 형수님 없이 노래방에 맥주~
정말 요즘 골치 아픈일 다 잊어버리게 해준..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피곤해 하실 몇분이 눈에 선합니다..
가끔 기회만들어서..차 놓고 모이면..좋겠네요^^
즐거운 시간 함께해서..어제 모두 감사했습니다..오늘 하루..잘 넘기시고..낼 푹 쉬시구요..
오징어 외계인..사랑합니다~~~~ㅎㅎ
----> 이어지는 사건 사고 소식..
아침에 토요일임을 의심케하는 도고 올리기 전 외길의 정체..
아침부터 캥기드만..음주단속 ㅠㅠ
함 불어 줬더니 오른쪽으로 차붙이고 내리라는..;;;
2차에 다행히 을마 나오진 않아 훈방조치 됐습니다만..아찔하더군요..아침부터..
다른 분들은 다 무사한지 모르겠네요..아침에 잡을라고..눈이 벌겋든데;;;
웬간함 술먹고..담날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는걸..오늘 느꼈네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주말 되시길 바랍니다..(틈틈히 쓰다보니..글이 길어짐..)
댓글
21
[경]산적 003
[경]독도!푸하하하
[경]맹Ol
[경]BlueTiGi[021]
[경]바라미
[경]적토마ⓞ③ⓞ
[경]놈팽이:쭌[004]
[경]삼월이...[010]
[경]정많은조직[015]
[경]BlueTiGi[021]
[경]BlueTiGi[021]
[경]삼월이...[010]
[경]TG달료♡_YW
[경]작은등대[014]
[경]설리반[051]
[경]사땡(44)......[0
[경]설리반[051]
[경]BlueTiGi[021]
[경]정많은조직[015]
[경]냥냥...T.T[017]
[경]삼월이...[010]
09:36
2006.12.16.
2006.12.16.
09:37
2006.12.16.
2006.12.16.
09:40
2006.12.16.
2006.12.16.
09:45
2006.12.16.
2006.12.16.
09:48
2006.12.16.
2006.12.16.
09:59
2006.12.16.
2006.12.16.
10:02
2006.12.16.
2006.12.16.
10:35
2006.12.16.
2006.12.16.
큰일 날뻔했구만요 ㅡ.ㅡ
으~~흠 어제 기억나는 단어 몇가지
" 도살장귀신(블루티지님이 고기못먹는 사연), 새마을벙개(푸하하하땜시) 오징어 외계인,땡벌!!!!!.......
참 재미있었고 다시한번 우리는가족임을 알았습니다.
으~~흠 어제 기억나는 단어 몇가지
" 도살장귀신(블루티지님이 고기못먹는 사연), 새마을벙개(푸하하하땜시) 오징어 외계인,땡벌!!!!!.......
참 재미있었고 다시한번 우리는가족임을 알았습니다.
10:39
2006.12.16.
2006.12.16.
10:39
2006.12.16.
2006.12.16.
10:47
2006.12.16.
2006.12.16.
10:58
2006.12.16.
2006.12.16.
11:48
2006.12.16.
2006.12.16.
어제 저없이 잼나게 노셨나 보네요~~~
사실 나도 놀고 싶었는데 어찌나 등대가 눈치를 주던지ㅋㅋㅋ
다들 속은 괜찮은 거지요~~~~
누가 나에게 해장국 사줄련지???
아직도 쏙이 쓰리네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담에 만나요~~~~반쪽......
사실 나도 놀고 싶었는데 어찌나 등대가 눈치를 주던지ㅋㅋㅋ
다들 속은 괜찮은 거지요~~~~
누가 나에게 해장국 사줄련지???
아직도 쏙이 쓰리네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담에 만나요~~~~반쪽......
12:00
2006.12.16.
2006.12.16.
ㅋㅋㅋㅋㅋ 땡벌..땡벌..~
부은티지님은 "술이야~"만 불러대삼` +_+ 완전 멋지삼~ㅎㅎㅎㅎㅎㅎㅎ
가끔 술 자십고 싶을댄 운만 띄아주삼~ ㅎㅎㅎ
나머지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하삼..ㅋㅋㅋ
부은티지님은 "술이야~"만 불러대삼` +_+ 완전 멋지삼~ㅎㅎㅎㅎㅎㅎㅎ
가끔 술 자십고 싶을댄 운만 띄아주삼~ ㅎㅎㅎ
나머지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하삼..ㅋㅋㅋ
12:13
2006.12.16.
2006.12.16.
12:21
2006.12.16.
2006.12.16.
12:27
2006.12.16.
2006.12.16.
12:35
2006.12.16.
2006.12.16.
13:14
2006.12.16.
2006.12.16.
17:45
2006.12.16.
2006.12.16.
18:22
2006.12.16.
200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