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경] 따뜻한곰
- 조회 수 112
- 2006.12.15. 23:25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2년동안 사귀면서 갑자기 그녀가 변했습니다 갑자기 헤어지자니....
설득도해보고 이유도 물어봐도 말을하지 안네요....
그냥 사랑한다고만 앞으로도 저만 사랑한다고만 하지만 헤어지자고,,하네요 ..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이제 전화도 받지 않네요,,,
서로 사랑하는데도 헤어질수있는지 ... 그녀는아무 대답도 하질 안네요..
고민상담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휴....
2년동안 사귀면서 갑자기 그녀가 변했습니다 갑자기 헤어지자니....
설득도해보고 이유도 물어봐도 말을하지 안네요....
그냥 사랑한다고만 앞으로도 저만 사랑한다고만 하지만 헤어지자고,,하네요 ..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이제 전화도 받지 않네요,,,
서로 사랑하는데도 헤어질수있는지 ... 그녀는아무 대답도 하질 안네요..
고민상담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휴....
댓글
8
[경]ㅂr e 5 [027]
[경] 따뜻한곰
(경.독도)배꼽ⓞⓞ⑥
[경]BlueTiGi[021]
[경]삼월이...[010]
![[경]TG달료♡_YW](//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4/875/008/8875134.jpg?20110822093227)
[경]TG달료♡_YW
[경]정많은조직[015]
[경] 따뜻한곰
23:35
2006.12.15.
2006.12.15.
02:22
2006.12.16.
2006.12.16.
따뜻한곰님 위로를 하기엔 이른것 같네요.....
프로포즈 하실려는 의지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니까 헤어진단 말 전 믿을수가 없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듣던 그런 대사 인듯......힘내시고....도전하시길...
사랑하면 꼭 지켜야죠....
프로포즈 하실려는 의지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니까 헤어진단 말 전 믿을수가 없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듣던 그런 대사 인듯......힘내시고....도전하시길...
사랑하면 꼭 지켜야죠....
08:15
2006.12.16.
2006.12.16.
뚜렷한 이유도 없이..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상처를 더 받더라도..진실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크지요..
조금 시간을 두시고..기다리시다..차분히 만나 이야기 해보는것도..방법일거 같습니다..
어쩌면..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사랑하는 사람 꼭 붙잡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상처를 더 받더라도..진실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크지요..
조금 시간을 두시고..기다리시다..차분히 만나 이야기 해보는것도..방법일거 같습니다..
어쩌면..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사랑하는 사람 꼭 붙잡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08:49
2006.12.16.
2006.12.16.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다만 모르고 있을 뿐이지~~~*^^*
계획대로 프로포즈 해보시는게 어떨지...
항상 이런일은 모두가 답답해 할겁니다...힘내세요~~*^^*
계획대로 프로포즈 해보시는게 어떨지...
항상 이런일은 모두가 답답해 할겁니다...힘내세요~~*^^*
10:48
2006.12.16.
2006.12.16.
![[경]TG달료♡_YW](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4/875/008/8875134.jpg?20110822093227)
저도 답은 아무생각안났었는데
삼월이 형님 리플이 제일 좋은듯하네요..물론 다른분들도..좋은의견이고요..
저같으면 삼월이 형님 말씀처럼 일단 계획대로 프로포즈....힘내세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이유없는 결과는 없겠죠, 퐈이팅하세요
삼월이 형님 리플이 제일 좋은듯하네요..물론 다른분들도..좋은의견이고요..
저같으면 삼월이 형님 말씀처럼 일단 계획대로 프로포즈....힘내세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이유없는 결과는 없겠죠, 퐈이팅하세요
11:50
2006.12.16.
2006.12.16.
12:00
2006.12.16.
2006.12.16.
15:42
2006.12.16.
2006.12.16.
다만 무슨 일이든지 시간이 해결 해주리라 봅니다. 참고 견디면 그 만큼 성숙 해 질 것이고, 아니면 그 만큼 상처 만 남을 것 같네요..뭔가 다른일에 신경을 쏟아 보심이 나을듯 하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