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장,,,,
긴나긴 겨울은 안방에서 노는거라우~~~~~~~~~ㅎㅎㅎ

붕붕님 부러우세요?? 흐흐흐..
저도 이제 나이 들어 가서 그런지..ㅡ,ㅡ 이젠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그냥 재밌네...이런 기분이랄까?? ^^

형님 이럴때 같이 어울려셔야 합니다~~~*^^*

체면이 있지
나중에 오프에서 우찌 얼굴들고 볼려고

여기서 잼나게 놀다가 내 얼굴보면 실망할까봐
오프도 못갈까봐 걱정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붕붕님도 별걸 다 걱정하시구...

오빠라니까?
끝까지 아저씨 취급하네

정작 당사자들은 말이 없네?
내가 무섭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럴지도 몰라여....흐흐흐..

갑장도 점점 분위기에 흡수 됩니다~~~~ㅋㅋㅋ

허거... 말씀이...ㅠㅠ

난 저노무 갑장이란 소리가 젤로 듣기 싫다
우찌좀 해봐라
삼땡이라고 우기고 다닐래~~~~~

만토바 말고 다른사람 있쟎아요~~~~~
또 꿍이 말고 다른사람 있쟎아요~~~~~
다 아는데 숨어서 우짤라고

또 한사람~~~~

그러고 보니 닉중에 외자분위기가 많네

('' ) 도무지 말하시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ㅡ.ㅡ 그르게요.. 저도 요즘 분위기 므흣해서.. 적응안되요.. ㅋㅋ

여기는 스포넷경상방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

현재..적응못해 떠나 있는중..역쉬..붕붕행님은 날카로우심..

이런 말 들을 줄 알았습니다.
이젠 저의 유머는 썰렁을 넘어 오해를 부르는 수준까지왔으니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고 낡아빠진 내 글솜씨가 아쉬울 뿐입니다.

그나마 조금 심했다고 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 섭섭하다고 했다면 아마 몇일 밤낮을 고민할뻔 했거던요

그냥 같이 놀려고 했는데 안끼워주시니 오늘은 조용히 퇴청합니다.

내일 또 새론 맘으로 등청하겠습니다.

무슨일이신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치맛바람이라뇨?? 유머라고 하시기엔.....말씀이 좀 심하신거 같습니다...

글수정도 하셨네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적응 안됨......

오해할만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절대 그런 의도로 쓴 글은 아니지만
읽는 사람이 그렇게 읽었으니
쓴 사람의 잘못입니다.

이런게 온에서 글을 보다가 만나보지도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가까운 관계로 착각하는
현상이 제게도 왔나 봅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제글은 혹시나 하는 부분을 다 정리했습니다.

제가 사과드리지요~~~~~~~~
죄송합니다.

이 일로 경상방 회원님들과 멀어지거나 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잘못한 거니 저만 탓하시고 경상방을 다 그렇게
생각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제글은 수정했습니다.
Max흰딩님에게 보낸 쪽지를 그대로 올립니다.

두손들고 반성합니다. ioi

흠...

음...

아실만한 분이 조금만 설명해주면..정말로 정말로 재밋게 보고 넘길글 하나가..흠..

온과 오프 사이의 함정이군요..모두들..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깊이들어 가는듯...*^^*
다들 가볍게 받아들여 주세요~~~ㅎㅎ

ㅎㅎㅎ
쓰는 사람의 의도와~~~
받아 들이는 사람의 의도가~~~ㅎㅎㅎ
서로의 견해 차이 입니다...
가볍게 받아 넘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