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기분이 허벌나게...
- 짱&쵸코맘
- 조회 수 119
- 2006.12.03. 20:18
꿀꿀해 버리네...
올 겨울 들어 젤 추운 영하권 날씨땜에 울 신랑 저녁 든든히 챙겨먹이려고 이것 저것 반찬 만들고 기다렸던만, 젤 추운날 고생 만땅하고 퇴근했지 위장병에 설사까정해서 기운 없이 들어온 울 신랑을 본께... 허버 가슴이 아리네... ㅠ.ㅠ;;
더군다나 인터넷에 떠도는 PC방 귀신출몰 사진꺼정 본께로 무섭기도 하고 암튼 기분이 묘~하구만...
감기 기운 있는 울 신랑 감기약 먹이고 팔베개 해주고 일찍 자야겄다
울 이쁜 행님, 동상들도 편한 저녁 시간 보내고 월요병없게 편히 잘자고 출근들 허쇼... ^^V
올 겨울 들어 젤 추운 영하권 날씨땜에 울 신랑 저녁 든든히 챙겨먹이려고 이것 저것 반찬 만들고 기다렸던만, 젤 추운날 고생 만땅하고 퇴근했지 위장병에 설사까정해서 기운 없이 들어온 울 신랑을 본께... 허버 가슴이 아리네... ㅠ.ㅠ;;
더군다나 인터넷에 떠도는 PC방 귀신출몰 사진꺼정 본께로 무섭기도 하고 암튼 기분이 묘~하구만...
감기 기운 있는 울 신랑 감기약 먹이고 팔베개 해주고 일찍 자야겄다
울 이쁜 행님, 동상들도 편한 저녁 시간 보내고 월요병없게 편히 잘자고 출근들 허쇼...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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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밤 보내세요...낼 야간이라 늦잠좀 자것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