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형님 왜 이러십니까?
- [경]ㅂr e 5 [005]
- 조회 수 122
- 2008.04.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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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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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건 못생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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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있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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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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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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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대상으로 보인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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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까지 그렇게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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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마음과 몸, 둘다 존중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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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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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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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될 사람들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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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어머니가 고생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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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식걱정 남편걱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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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던 젊은 시절도 잊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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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어머니가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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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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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위에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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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건 못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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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대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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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지갑도, 신분상승 티켓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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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 분수부터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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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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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걸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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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남자한테 마음 흘리고 다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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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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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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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주변 남자들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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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될 사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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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을 책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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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절대로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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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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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라는 무거은 타이틀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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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할 미래의 아버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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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 옆에 있는 남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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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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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아
>여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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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면
>눈에 콩깍지 씌워진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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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태희, 전지현
>원빈, 현빈 타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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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봐라
>너희 중에 몇사람이 그런 인물하고 사귀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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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참이 지난 후에도 모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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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그 사랑이 내 눈에 제일 이뻐보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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