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입 인사드립니다 ;;
- ㅇr름ㄷr운ㅃrㅃrⓨⓦ
- 조회 수 133
- 2006.11.01. 13:25
오늘 가입한 아름다운빠빠라고 합니다. ㅋㅋ
아! 요즘 정말 정신이 없네요.
게시판에 글을 남긴지도 한달이 넘은듯 하구요~~~
핑게 아닌 핑게지만 밥 먹고 살기가 이리 힘들어서 어찌 처 자식을 먹여 살리노~~~~
이제 29일 후면 한숨을 돌릴 수 있는데
12월의 한가로운 시간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아 참! 점심은 맛있게 드셨겠죠!
아! 요즘 정말 정신이 없네요.
게시판에 글을 남긴지도 한달이 넘은듯 하구요~~~
핑게 아닌 핑게지만 밥 먹고 살기가 이리 힘들어서 어찌 처 자식을 먹여 살리노~~~~
이제 29일 후면 한숨을 돌릴 수 있는데
12월의 한가로운 시간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아 참! 점심은 맛있게 드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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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ㄷr운ㅃrㅃ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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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ㄷr운ㅃrㅃ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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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2006.11.02.
2006.11.02.
그리고 경북정모에 참석할려고 시간을 비우는 중인데.... 어찌 될 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