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몇일전까지 몰랐는데...
지난 금요일 서울갔다가 일요일날 내려왔는데요~~~
백수 생활?시작이다보니... 올 오후에 잠시 나가려고 시동을 거니 또
이노무 밧데리가 ㅠㅠ 결국 이번에 아버지차로 점프를 해서 일보구
세차장에 가서 샤워하구 그런데 피부가 ㅠㅠㅠ
까칠해졌네요 제 피부처럼 ㅠㅠㅠ 전에 황사땜에 그런적은 있었지만...
서울 공기가 흰둥이의 피부를 혹시나 이상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ㅠㅠ
자주 아니 일주일에 한번정도로 세차를 해서 그런가??? 갑자기 까칠해진 흰둥이의 피부가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요번주에 다시 새벽에 세차장에 가서 카샴푸로 샤워하구 나서
그래도 똑같으면??? 어떻하죠??? 흰둥이의 피부가 ㅠㅠ 이제 일년 하구도 육개월되었는데...
혹시 아토피면 약이라도 주시만...

이상 백수생활?시작한지 몇일 되지 않은 저의 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