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땡땡이 치고 놀았습니다~~~ 2년만에 평일에 쉬니 기분죽이더군요...

오전에 늦잠도 자고 일어나서 저번주번개에 온 친구놈이랑 통도사 갈일이 있어서 11시 반에 광안리 출발 11시 53분 통도사 톨

게이트 계산... 물론 제차가 아니구 친구놈차로 갔는데 제원상 최고속도 딱 5Km초과해서 2분달려봤는데 기름게이지떨어지는

게 보이더군요... 그 작은차내에서 대화불가능... ㅋㅋㅋ

다시 부산에 와서 제차 도색들어갔습니다. 삼월이 형님이 도색들어갈때 연락하라고 했는데 죄송해요... ^,.^;

통도사 다녀오느라 늦게 입고 했더니 오늘 작업안되고 내일 찾으러 오랍니다... ㅠ,.ㅠ 그래서 하루종일 친구차 얻어타고 다녔

더니 엉덩이가... 평편비 35시리즈는 일반도로에서 끼고 다닐타야가 아니더군요...

별로 한건 없는것 같은데 엄청피곤하더군요. 평소에 안하던 일을 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