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친구
- [경]티.엔.티
- 조회 수 107
- 2006.09.08. 09:48
"친구"
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합니다~~
반대로 가슴 한켠에 상처로 남는 놈도 있습니다~~
한때 철없이 몰려 다니면서 이리저리 방황하던 시절~~
친구들 가슴에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기고 먼저 편한 세상으로 간 그놈~~~
벌써 10 여년이 지났지만 오늘만 되면 잊혀 지지 않고
친구들 머리속을 해집고 다닙니다~~
아침부터 친구들의 문자~~
"오늘~~ 민철이 기일이란다~~"
오늘따리 희안하게 비까지 내리고~~
"친구" 라는 단어가 더더욱 온몸을 해집고 있습니다~~~
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합니다~~
반대로 가슴 한켠에 상처로 남는 놈도 있습니다~~
한때 철없이 몰려 다니면서 이리저리 방황하던 시절~~
친구들 가슴에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기고 먼저 편한 세상으로 간 그놈~~~
벌써 10 여년이 지났지만 오늘만 되면 잊혀 지지 않고
친구들 머리속을 해집고 다닙니다~~
아침부터 친구들의 문자~~
"오늘~~ 민철이 기일이란다~~"
오늘따리 희안하게 비까지 내리고~~
"친구" 라는 단어가 더더욱 온몸을 해집고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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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13:03
2006.09.08.
2006.09.08.
세상이 꺽일때면...술한잔기울이고..............
친구도 하나야 ~~~~~~~~~
ㅎㅎㅎ 형님 울산 구미는 아직 비는안오구 날씨만 짠득흐림 ㅋㅋ
친구도 하나야 ~~~~~~~~~
ㅎㅎㅎ 형님 울산 구미는 아직 비는안오구 날씨만 짠득흐림 ㅋㅋ
15:34
2006.09.08.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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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2006.09.09.
친구...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