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울님~~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같고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고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 입니다..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

힘이들때 손잡아 주며

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행복"을 지키며 만들어 가는

고운 우리님들이시길바랍니다



8월 마지막날 아침에

우리 고운님들

♡사랑한다고~ ↓↓ 고백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