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3월에 가입해서 한달간에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 와서 처음으로 참석한 번개장소가
바로 오늘의 그곳이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나은아빠 형님도 처음 나오셨고~~블루티지 형님도 처음 나오셨는데~~

그때 분들이 지금껏 열심히 활동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면 맞을듯 합니다~~
웃긴건~~ 지금 삼월이 형님 보면....신입회원분들이나~~
몇번 나오지 않은 회원분들께 편하게 해주시는데~~

그때 주촌농협에서 저를 처음 만났을때 왠지 긴장하는듯한 기분~~~ㅋㅋㅋㅋㅋ

우야둥둥 처음 동호회 활동을 시작한 곳에서~~~
모임을 가지니 기분이조금 이상 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