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ryjeong입니당 ^^
- [충]tryjeong
- 조회 수 179
- 2006.08.29. 01:45
^^ 안녕들 하십니까?
tryjeong 입니당
저를 기억 하시는 분들이 계실려나 모르겠지만서도
^^ 기꺼히 충방까지 남신 박치기님을 위해 몇자 남기고 갑니다
제가 그 날 좀 삘이 받아서리 ^^;;
술을 좀 먹었습니당
기억이 아사모사...ㅠ,ㅠ;;
혹 실수 한것은 없었습니까???
ㅠ,ㅠ;; 머 물으나 마나 한 질문갖지만서도 말이졈
제가 술만 안들어 가믄 좀 예의가 바른데염
^^;; 혹 예의 없이 횐님들 대한 것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ㅠ.ㅠ (꾸~~~~~~~~~~~~~뻑)
기억이 아사모사한 관계로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당
집에 와서 어무이 아부지께 열나 쿠사 먹고
장염 걸려 일욜 내내 겔겔하다
인제 정신이 좀 듭니다 ^^;;
담에 뵙게 된다면
길다방서 ^^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해 드릴테니
아수쿠림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아수쿠림 대접해 드립니당
언제 청주 오심 연락하세염
^^
그럼 이만
tryjeong이였습니당
사진을 암만 찾아봐도 자숙하는 분위기의 사진이 없어서리
웃는 낯에 설마 ^^;;
- SL550046(9134).jpg (File Size: 29.6KB/Download: 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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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ryjeong
02:25
2006.08.29.
2006.08.29.
그러게염
ㅠ,ㅠ;;
뒤늦게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도 아니고
ㅠ,ㅠ;;
충방에 원정 오셔서 글 남기신 분이 있길래
아뿔사 했습니당
ㅠ,ㅠ;;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걍 알아서 손들구 있을려구염
ㅠ,ㅠ;;
ㅠ,ㅠ;;
뒤늦게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도 아니고
ㅠ,ㅠ;;
충방에 원정 오셔서 글 남기신 분이 있길래
아뿔사 했습니당
ㅠ,ㅠ;;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걍 알아서 손들구 있을려구염
ㅠ,ㅠ;;
06:55
2006.08.29.
2006.08.29.
08:02
2006.08.29.
2006.08.29.
08:12
2006.08.29.
2006.08.29.
08:16
2006.08.29.
2006.08.29.
08:20
2006.08.29.
2006.08.29.
ㅋㅋ 전혀 실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선뜻 저희 경상방 회원분들과 인사 나누어 주시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청주에 가는데
가게 되면 커피와 아수쿠림 둘다 쏘세요~~~ㅋㅋ
오히려 선뜻 저희 경상방 회원분들과 인사 나누어 주시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청주에 가는데
가게 되면 커피와 아수쿠림 둘다 쏘세요~~~ㅋㅋ
08:22
2006.08.29.
2006.08.29.
08:35
2006.08.29.
2006.08.29.
09:08
2006.08.29.
2006.08.29.
09:30
2006.08.29.
2006.08.29.
이런...ㅋㅋㅋ
저랑도 인사 나누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게 실수 입니다...
저도 청주에 간혹 갑니다...
덕*건설에요~~~ㅎㅎㅎ
담에 가면 아수쿠림 꼭 사주삼~~~
저랑도 인사 나누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게 실수 입니다...
저도 청주에 간혹 갑니다...
덕*건설에요~~~ㅎㅎㅎ
담에 가면 아수쿠림 꼭 사주삼~~~
09:59
2006.08.29.
2006.08.29.
10:16
2006.08.29.
2006.08.29.
10:20
2006.08.29.
2006.08.29.
10:22
2006.08.29.
2006.08.29.
20:00
2006.08.29.
2006.08.29.
아이쿠야....
그분이 "트라이정"님 이셨군요...
그땐 비몽사몽간에 보았는디... 지금보니 상당한 미인이시네요...(아깝당..) *^^*
별일없었으니 넘 걱정마세용....^^;
그나마 다행인건... 전 청주갈일 거의 없어용....호호호
그분이 "트라이정"님 이셨군요...
그땐 비몽사몽간에 보았는디... 지금보니 상당한 미인이시네요...(아깝당..) *^^*
별일없었으니 넘 걱정마세용....^^;
그나마 다행인건... 전 청주갈일 거의 없어용....호호호
21:34
2006.08.29.
2006.08.29.
22:01
2006.08.29.
2006.08.29.
옙 ^^
제가 부산을 좀 좋아라 합니당
걍 미친척 하구 수업 빼구 가믄 만나주실 분이 계실런지
ㅋㅋ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지만
머 일탈 것두 생활의 활력소니까
^^
제가 부산을 좀 좋아라 합니당
걍 미친척 하구 수업 빼구 가믄 만나주실 분이 계실런지
ㅋㅋ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지만
머 일탈 것두 생활의 활력소니까
^^
00:57
2006.08.30.
2006.08.30.
무슨일 없었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