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 부지런히 다녔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전국정모는 모두 참석을 했었고, 산청 정모는 직접 진행도 맡아 보며 열의를 다졌는데...
또 전국정모를 기다리기까지 했었던 골수 폐인임을 스스로 다짐도 했었죠.
근데 지금은 참석이 참 어렵게 되었네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는 동호회의 활동을 열의를 가지고
하려 했다는....
어찌되었든 이번 참석은 힘들고, 다음을 기약해야겠죠.
참석하시는 모든분들 먼길입니다.
떼빙... 생각보다 즐겁고,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떼빙시 즐거이 가시고, 안전 운행 잊지 마세요.
가지 못하는 마음 다른분들이 함께 채워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