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학도 끝나가는데...
- [경]검은티지
- 조회 수 179
- 2006.08.16. 19:46
날벼락 맞았습니다...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주차 해놨는데..
고새...언놈이 와서는 운전석문짝부터 뒷자석 문짝까지 확 긁어 놓고
텼네요...ㅜ.ㅜ 차로 긁은건 아닌것 같고..지나가다 장난삼아 긋고 튄것 같네요..
매직4를 달고 이젠 그럴일 없겠지 했건만...그전날 천둥번개가 너무 심해 하도 울어
대는 통에 충격 감지하는걸 꺼놨더니만..대단한 놈입니다.ㅜㅜ
창원,부산 지역에 덴트 잘하는곳 있을까요?ㅜㅜ 견적을 얼마나 나올까요..
긁힌 자국은 열쇠로 긁은듯 한데 한 1m는 족히 되는것 같네요..
날도 더운데 혈압 올라 쓰러질뻔 했어요..ㅜㅜ
테러 조심하시고 만수무강 하시옵서소.ㅜㅜ
고새...언놈이 와서는 운전석문짝부터 뒷자석 문짝까지 확 긁어 놓고
텼네요...ㅜ.ㅜ 차로 긁은건 아닌것 같고..지나가다 장난삼아 긋고 튄것 같네요..
매직4를 달고 이젠 그럴일 없겠지 했건만...그전날 천둥번개가 너무 심해 하도 울어
대는 통에 충격 감지하는걸 꺼놨더니만..대단한 놈입니다.ㅜㅜ
창원,부산 지역에 덴트 잘하는곳 있을까요?ㅜㅜ 견적을 얼마나 나올까요..
긁힌 자국은 열쇠로 긁은듯 한데 한 1m는 족히 되는것 같네요..
날도 더운데 혈압 올라 쓰러질뻔 했어요..ㅜㅜ
테러 조심하시고 만수무강 하시옵서소.ㅜㅜ
댓글
5
[경]박치기
[경]복실이아빠
[경]백상어_SH[048]
[경]검은티지
[경]NIKE_goddess
20:44
2006.08.16.
2006.08.16.
21:30
2006.08.16.
2006.08.16.
01:49
2006.08.17.
2006.08.17.
릴렉스하다 못해 이젠 포기하고 싶네요...ㅡㅡ;
그 밑부분에 또 어떤 고마운분이 슬쩍 그어놓고 가셨더군요.ㅎㅎ
머리를 확 총으로 쏴죽이고 싶네요...-.-
그 밑부분에 또 어떤 고마운분이 슬쩍 그어놓고 가셨더군요.ㅎㅎ
머리를 확 총으로 쏴죽이고 싶네요...-.-
08:26
2006.08.17.
2006.08.17.
12:06
2006.08.17.
2006.08.17.
테러하는넘 정말 잡아서 죽도록 패버리고 싶다...
저두 휀다에서 뒷문짝까지 쭉~ 그어놨는데 은비라서 표가 별루 안나서 기냥 다니는데..
깜장은 표 마이 나겠네요... 덴트집가서 10마넌 안팎에서 쇼부 잘보심이....
더운데 더 열받지말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마시고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