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침에 칠곡에서 잿빛티지를 봤는데 프리미엄스티커에 번호는 5993 사과나무님~^^
유턴해서 따라가니 안 보이는군요 ㅠㅠ 집에서 회원차량검색해보니 맞네요 ㅎㅎㅎ
순간 누구실까??? 얼굴이 궁금하던데요~~~

오후엔 경산에서 시지로 나오는중~~~또 잿빛티지 ㅎㅎㅎ 이번엔 빵~~~~~~~~~~~~
바로 누굴까요??? 루시드형님^^ ㅋㅋㅋ CB로 교신확인후 한적한 아파트담벼락???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ㅎㅎㅎ 정보공유를 하구 ㅋㅋㅋ
루시드형님한테 받은 선물 ㅎㅎㅎ 궁금하시죠???ㅋㅋㅋ
저두 답례로 조그마한 선물??? ㅎㅎㅎ

새벽에 잠을 못 자서 피곤한 하루였지만...
아침에 그리구 오후에 우리 스포넷 가족을 만나다니~~~^^
로또보다 더 소중한 스포넷의 정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피곤함을 잊구 편안한 휴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