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랜마형님의 글...
이유가 있으시기에 기다림의 시간으로...
다시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난다는 생각으로...

그리구 우연히 장터에 들어가보니...
라온형님의 글... 무슨 이유로...
아마두 개인적인 이유로...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에게...
그러기에 조심스럽게 이 글을 올리구
낼 저녁에 삭제할까합니다...
라온형님의 맘을 헤아리지 못하구 글을
올린 점 사과드립니다...
글을 올리면서두 계속 ...
그렇지만 함께 지내온 시간과 추억 그리구...
모두가 소중하기에 조심스럽게...
경상방의 든든한 형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