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누가 뭐라고 하든 훈훈한 정이 넘치는 경상방...
- [경]백상어_SH[048]
- 조회 수 207
- 2006.06.06. 22:08
현충일 오전 근무를 마치구~ 오후 2시경에 집에 들어와서~~~
잠시 접속해서 숙제하구~~~
서카니형님 고맙습니다^^
한통의 전화... 죄송합니다~~~
저녁에 칠곡에 외할머니 생신 관계루 부모님모시구 가는 길에 에이투를
보구 전화를 하구^^ 운전하는데 전화해서 미안^^
제가 며칠동안 생각한게 있어서 몇몇분들께 전화를 드렸는데...
흔케히 알아봐주신다며 감사합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부모님과 상의한 결과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구 차근차근 준비를 하자구 하시네요.
아무래도 조용히 한 3~5년 더 뒤에서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힘들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생활하면서~~~ 그날을 준비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상현이가 되겠습니다.
진정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잠시 접속해서 숙제하구~~~
서카니형님 고맙습니다^^
한통의 전화... 죄송합니다~~~
저녁에 칠곡에 외할머니 생신 관계루 부모님모시구 가는 길에 에이투를
보구 전화를 하구^^ 운전하는데 전화해서 미안^^
제가 며칠동안 생각한게 있어서 몇몇분들께 전화를 드렸는데...
흔케히 알아봐주신다며 감사합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부모님과 상의한 결과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구 차근차근 준비를 하자구 하시네요.
아무래도 조용히 한 3~5년 더 뒤에서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힘들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생활하면서~~~ 그날을 준비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상현이가 되겠습니다.
진정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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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백상어_SH[048]
22:23
2006.06.06.
2006.06.06.
22:29
2006.06.06.
2006.06.06.
쟈스민님 제가 하는 일이 약간의 문제점?이랄까~
친척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보이지 않는 애로사항이 있어서요... 결국 다시 장님1년. 벙어리 1년.........
친척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보이지 않는 애로사항이 있어서요... 결국 다시 장님1년. 벙어리 1년.........
22:34
2006.06.06.
2006.06.06.
22:36
2006.06.06.
2006.06.06.
22:45
2006.06.06.
2006.06.06.
22:48
2006.06.06.
2006.06.06.
뭔말인지 잘 모르지만 무조건 긍적적인
생각만 하시고 홧팅^^ 하세요
넓은 바다에서 노시잔아요 상어님
그것도 무서운 백상어
상어 홧팅!! 상어 상어
생각만 하시고 홧팅^^ 하세요
넓은 바다에서 노시잔아요 상어님
그것도 무서운 백상어
상어 홧팅!! 상어 상어
23:12
2006.06.06.
2006.06.06.
23:26
2006.06.06.
2006.06.06.
23:43
2006.06.06.
2006.06.06.
01:04
2006.06.07.
2006.06.07.
07:46
2006.06.07.
2006.06.07.
07:54
2006.06.07.
2006.06.07.
08:34
2006.06.07.
2006.06.07.
09:13
2006.06.07.
2006.06.07.
12:05
2006.06.07.
2006.06.07.
13:05
2006.06.07.
2006.06.07.
19:12
2006.06.07.
2006.06.07.
훈훈한 정이 넘치는 경상방~~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