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궁금하신분만 보세욧..-_-;; 멍멍XXX사건..
- [경]설리반
- 조회 수 214
- 2006.05.19. 15:50
일단 오늘 비도 오고 할일도 없고하니..^^
사실 저 2002년도 부터 코란도 끌고댕기면서 라세티카페 운영진으로 2005년까지 있었습니다.(친구가 라세티..동생도 라세티)
여러사람 알게 되는 재미로 잘 지냈습니다..스포티지로 바꾸는 시점에서 딱 차 나온지 두달만에 8월에 일이 터졌습니다..
사람들 많은 곳이므로 가지 많은 곳에 바람 잘날 없지요..
그렇게 몇몇 사람들이 떨어져 나왔습니다..거기에 제가 포함되어있구요..
몇년동안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 한순간에 오해와 오해를 물고 끝도 없이 떨어지더군요..
그렇게 나온 사람들끼리 작은 소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여행고 가고 술도 먹고..그러느니 지냈지요..
6개월이 지난쯔음 탈퇴한 카페에서 아직도 무성한 소문이 제 귀로 들어왔습니다.. 참았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잘해주는 한사람이 있었습니다..고민도 들어주고 그 사람 결혼식도 물신양면으로 도와주고..
다시 시간이 지난즈음 남자친구와 정리했습니다..-_-;;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군요..
결정적인 요인이 있는걸 난중에 알게되었지요..그 사람입김이..
그렇게 또 한사람을 잃었습니다..
그리곤 또 일이 터졌습니다..그 사람때문입니다..
그 사람 라세티카페에 직업상 접근을 시도하다가 다른 무리에서 조금 멀리했나봅니다..몇몇사람들이 떨어져 나올때 그 사람이랑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곤 제 주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자연스레 만남이 주선되는 경우죠..
그리곤..한두명이 아닙니다.. 심지어 제 친구까지..저의 측근들..식구들..다리건너 아는 사람들까지..
죄`~다 그 사람 고객이더군요...그 사람 모생명직원이었습니다..놀라웠지요..
몇년넘게 들고 있는 보험들 죄다 해약하게 만들고 자기보험 가입들게 했습니다.. 그게 한두명이 아닙니다..
네이트 문자 오프모임으로 접근해서 친분관계로 막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보험이었습니다.. 보험들고 난후 연락이 없다하네요..
보험이라는거 사후관리 중요합니다..-_- 사후 절대 관리없습니다..이번에 죄다 사람들 손해를 감수하고 해약하고 외국계 계열로 옴겼지요..
그 시점 .. 저 엄청 인맥관리 힘들었습니다..제가 보험들라고 소개시켜준것도 아닌데..-_-;;
그리곤 제 친구나 제가 알고있는 사람들한테 우리집이야기를 하고 다닙니다..내귀까지 들어올꺼란 생각은 안했나 보지요..
그리곤 시작하려는 연인들에게 여자쪽으로 대화시도해서 상대방 사람 험담을 하기 시작합니다..
알기도 전에.. 만나기도 전에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니 잘될리 없지요..
허풍도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_-;;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가 월등한 조건을 가져야 한다는거..
제차 오디오 작업했습니다..무출에다 엠프우퍼 스피커 박았죠..
비싼돈 들여서 오됴 말라하나.. 자기꺼는 JVC인데 안해도 좋다면서..결국 나중에 엠프 두발을 어디서 가꼬왔네요..-_-;;;
제차 에차디 4발박았습니다...-_- 미쳤다고 그 돈 들여서 말라하냐고..마넌이면 삘나는데..하면서..
결국 몇일뒤 에차디 내가 박은데 가서 박더군요.. 스포티지랑 아는 사람이라면서 깍아달라면서..
그리곤 그사람 부부 예물이 3부,5부 다야라합니다..
이번에 울 오빠 결혼하는데 견적도 볼겸 다야 시세 물어봤습니다.. 그떄 대뜸 그러더군요..
"사실 이거 다야 아니다..다야라하니깐 다들 믿대??" -_-;; 어이가 없엇습니다..
아직도 다야라 믿는 사람들 있을껍니다..그렇게 말하고 다녔으니..
5부 큐빅 물어봤습니다..-_- 서비스로 준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불과 몇주전에 안 사실이지요..
이사람 저사람들 만나서 술먹다 이야기를 해보니 .. 이사람 저사람 해봤자.. 제 고딩친구..친동생 오빠..동생마눌..동생마눌친구..가 전부입니다..
퍼즐이 맞다고 해야하나?? 그리곤 하나 공통점이 "하영이한테는 비밀이다.."
그 사실을 알게된 우리오빠가 화를 못이기고..(성격이 쫌 욱해서..)그 사람한테 전화해서 ..
"다시는 우리 동생들한테 전화하지마라..한번만 더 햇다간 가만히 안둔다.."
그리곤 현재까지 왔지요..제가 만든 소모임카페에 내가 들어올꺼라는 생각을 했는지
딱 보면 느낌 옵니다.. 절 낚을려는 글을..당연 저희 식구들 친구 다 탈퇴하고 남아있는 애가 갈쳐 주더군요.. 함 보라고..
헤어진 남친 들먹거리며 "A군 다시 조만간에 다시 가입한다고 합니다..빨리 와라..언제 오는것이냐?" 라는 식으로..
참고로 A군 그 사람이 이런사람이라는거 압니다..그래서 저보다도 먼저 탈퇴했습니다..
그게 사실이든 진짜이든간에..그 사람 덕분에 A군 마저 저에게는 줏대없는 몸쓸사람으로 딱 각인시켜 주네요..
-_-;; 하루아침에 3년간 지내온 사람들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사랑했던 사람마저 보냈습니다..좋게는 아니지만..
제가 벼루고 있는건 여지껏 참아온거 두번입니다..
그 사람 솔직히 문씨네 일가가 몰려서 입 맞춰서 자기 매도한다고 떠들고 다닐지 모릅니다..
안봐도 뻔해요..라세티 사람들고 그렇게 매도해서 저랑 친구인연인 사람들 다 끊어놧거든요..오해의 골이 깊어 시간은 더 필요하지만서도..
그 사람 안보고 안지낸지 오랩니다..그 사람 한번더 우리 식구들..말이 왈가왈부 전해져서 내 귀에 다시 한번 들어온다면..
그땐 정말 저도 가만히 안있으렵니다..
제 얼굴보고 제 눈보고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왜 아웅다웅 그러는지..
아 이럼 회원님들 단시간에 저에 대해서 많이 아는뎅..ㅡ,.ㅡ
절대 누구 한사람 험담하고자 그런거 아니예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ㅠㅠ
아~추신..참고로 제가 정모장소 추천이라 올린 사진...거의 다 실제 인물이네요..ㅎㅎㅎ
사실 저 2002년도 부터 코란도 끌고댕기면서 라세티카페 운영진으로 2005년까지 있었습니다.(친구가 라세티..동생도 라세티)
여러사람 알게 되는 재미로 잘 지냈습니다..스포티지로 바꾸는 시점에서 딱 차 나온지 두달만에 8월에 일이 터졌습니다..
사람들 많은 곳이므로 가지 많은 곳에 바람 잘날 없지요..
그렇게 몇몇 사람들이 떨어져 나왔습니다..거기에 제가 포함되어있구요..
몇년동안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 한순간에 오해와 오해를 물고 끝도 없이 떨어지더군요..
그렇게 나온 사람들끼리 작은 소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여행고 가고 술도 먹고..그러느니 지냈지요..
6개월이 지난쯔음 탈퇴한 카페에서 아직도 무성한 소문이 제 귀로 들어왔습니다.. 참았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잘해주는 한사람이 있었습니다..고민도 들어주고 그 사람 결혼식도 물신양면으로 도와주고..
다시 시간이 지난즈음 남자친구와 정리했습니다..-_-;;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군요..
결정적인 요인이 있는걸 난중에 알게되었지요..그 사람입김이..
그렇게 또 한사람을 잃었습니다..
그리곤 또 일이 터졌습니다..그 사람때문입니다..
그 사람 라세티카페에 직업상 접근을 시도하다가 다른 무리에서 조금 멀리했나봅니다..몇몇사람들이 떨어져 나올때 그 사람이랑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곤 제 주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자연스레 만남이 주선되는 경우죠..
그리곤..한두명이 아닙니다.. 심지어 제 친구까지..저의 측근들..식구들..다리건너 아는 사람들까지..
죄`~다 그 사람 고객이더군요...그 사람 모생명직원이었습니다..놀라웠지요..
몇년넘게 들고 있는 보험들 죄다 해약하게 만들고 자기보험 가입들게 했습니다.. 그게 한두명이 아닙니다..
네이트 문자 오프모임으로 접근해서 친분관계로 막 이야기 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보험이었습니다.. 보험들고 난후 연락이 없다하네요..
보험이라는거 사후관리 중요합니다..-_- 사후 절대 관리없습니다..이번에 죄다 사람들 손해를 감수하고 해약하고 외국계 계열로 옴겼지요..
그 시점 .. 저 엄청 인맥관리 힘들었습니다..제가 보험들라고 소개시켜준것도 아닌데..-_-;;
그리곤 제 친구나 제가 알고있는 사람들한테 우리집이야기를 하고 다닙니다..내귀까지 들어올꺼란 생각은 안했나 보지요..
그리곤 시작하려는 연인들에게 여자쪽으로 대화시도해서 상대방 사람 험담을 하기 시작합니다..
알기도 전에.. 만나기도 전에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니 잘될리 없지요..
허풍도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_-;;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가 월등한 조건을 가져야 한다는거..
제차 오디오 작업했습니다..무출에다 엠프우퍼 스피커 박았죠..
비싼돈 들여서 오됴 말라하나.. 자기꺼는 JVC인데 안해도 좋다면서..결국 나중에 엠프 두발을 어디서 가꼬왔네요..-_-;;;
제차 에차디 4발박았습니다...-_- 미쳤다고 그 돈 들여서 말라하냐고..마넌이면 삘나는데..하면서..
결국 몇일뒤 에차디 내가 박은데 가서 박더군요.. 스포티지랑 아는 사람이라면서 깍아달라면서..
그리곤 그사람 부부 예물이 3부,5부 다야라합니다..
이번에 울 오빠 결혼하는데 견적도 볼겸 다야 시세 물어봤습니다.. 그떄 대뜸 그러더군요..
"사실 이거 다야 아니다..다야라하니깐 다들 믿대??" -_-;; 어이가 없엇습니다..
아직도 다야라 믿는 사람들 있을껍니다..그렇게 말하고 다녔으니..
5부 큐빅 물어봤습니다..-_- 서비스로 준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불과 몇주전에 안 사실이지요..
이사람 저사람들 만나서 술먹다 이야기를 해보니 .. 이사람 저사람 해봤자.. 제 고딩친구..친동생 오빠..동생마눌..동생마눌친구..가 전부입니다..
퍼즐이 맞다고 해야하나?? 그리곤 하나 공통점이 "하영이한테는 비밀이다.."
그 사실을 알게된 우리오빠가 화를 못이기고..(성격이 쫌 욱해서..)그 사람한테 전화해서 ..
"다시는 우리 동생들한테 전화하지마라..한번만 더 햇다간 가만히 안둔다.."
그리곤 현재까지 왔지요..제가 만든 소모임카페에 내가 들어올꺼라는 생각을 했는지
딱 보면 느낌 옵니다.. 절 낚을려는 글을..당연 저희 식구들 친구 다 탈퇴하고 남아있는 애가 갈쳐 주더군요.. 함 보라고..
헤어진 남친 들먹거리며 "A군 다시 조만간에 다시 가입한다고 합니다..빨리 와라..언제 오는것이냐?" 라는 식으로..
참고로 A군 그 사람이 이런사람이라는거 압니다..그래서 저보다도 먼저 탈퇴했습니다..
그게 사실이든 진짜이든간에..그 사람 덕분에 A군 마저 저에게는 줏대없는 몸쓸사람으로 딱 각인시켜 주네요..
-_-;; 하루아침에 3년간 지내온 사람들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사랑했던 사람마저 보냈습니다..좋게는 아니지만..
제가 벼루고 있는건 여지껏 참아온거 두번입니다..
그 사람 솔직히 문씨네 일가가 몰려서 입 맞춰서 자기 매도한다고 떠들고 다닐지 모릅니다..
안봐도 뻔해요..라세티 사람들고 그렇게 매도해서 저랑 친구인연인 사람들 다 끊어놧거든요..오해의 골이 깊어 시간은 더 필요하지만서도..
그 사람 안보고 안지낸지 오랩니다..그 사람 한번더 우리 식구들..말이 왈가왈부 전해져서 내 귀에 다시 한번 들어온다면..
그땐 정말 저도 가만히 안있으렵니다..
제 얼굴보고 제 눈보고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왜 아웅다웅 그러는지..
아 이럼 회원님들 단시간에 저에 대해서 많이 아는뎅..ㅡ,.ㅡ
절대 누구 한사람 험담하고자 그런거 아니예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ㅠㅠ
아~추신..참고로 제가 정모장소 추천이라 올린 사진...거의 다 실제 인물이네요..ㅎㅎㅎ
댓글
16
[경]산적
[경]티.엔.티[005]
[경]꿈꾸는바람새
[경]꿈꾸는바람새
[경]흡혈귀
[경]삼월이...[010]
[경]BlueTiGi[021]
[경]손도끼[016]
[경]세피아에서티지
[경]설리반
[경]설리반
[경]쟈스민..[043]
[경]마이더스[069]
[경]백상어_SH
[경]놈팽이:쭌
[경]연비대왕ξ붕붕ξ
16:19
2006.05.19.
2006.05.19.
음~~~골이 깊네요~~~
그냥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려니 하고 지내심이~~
또다시 피해가 온다면 그때는 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려니 하고 지내심이~~
또다시 피해가 온다면 그때는 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16:20
2006.05.19.
2006.05.19.
이런.....그런일들이 있었군요....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힘내세요~ 때론 정말 무관심이 가장 큰 약이 되더군요....처음엔 분하고 가슴에 엉어리가 되더가 무관심할려고 그냥 없는사람이려니 없었던 일이려니 의도적으로 잊을려고 무관심할려고 노력하다보면 정말 나중엔 잊혀지더군요....힘내세요~ 전 아직 동호회 활동하다...어떤 클럽 부시샵도 맞고 있는곳도 있고 그러지만...분란이 생기면 좀 비겁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한발짝 물러서버립니다...부딪혀봐야 상처만 되는거 같더군요...힘내세요!! 설리반님 화이팅~!!
16:31
2006.05.19.
2006.05.19.
전에 알던 어떤 모임도 한분 떄문에 박살이 나더군요....처음엔 아주 친절하고 다정하게 달콤한 말로 접근하고 활동도 열심히 하고....그러다 어느순간 자기 측근들이 생기고 나면 굴러온돌이 박힌돌 뺀다고...분란이 일어나고...참 안타까운 현실이죠...특히 애정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든 모임이 그렇게 끝난다면....제가 알던 어떤사람과 비슷한 면도 있는 사람같군요....그럴떈 힘드시겠지만 정말 모른척 없는듯.....무시하고 살아가시는게 약인거 같아요...처음엔 모함도 있고 없는 말도 돌아서 속상하지만...결국엔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지 다 알게되고나면 오해도 풀릴껍니다...힘내세요
16:37
2006.05.19.
2006.05.19.
17:31
2006.05.19.
2006.05.19.
17:35
2006.05.19.
2006.05.19.
사람같잖은 건 걍 돌아서면 되는데..
주위에 맴돌면서 험담하는건..글쎄요..말로도 힘들듯하고..액션이 들어가면..골치아파질테고..
걍 딱 묻으면..조용하고 좋을텐데..ㅎㅎ;; 잘 해결하시길 빕니다..
결국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남겠지요..
주위에 맴돌면서 험담하는건..글쎄요..말로도 힘들듯하고..액션이 들어가면..골치아파질테고..
걍 딱 묻으면..조용하고 좋을텐데..ㅎㅎ;; 잘 해결하시길 빕니다..
결국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남겠지요..
18:11
2006.05.19.
2006.05.19.
19:23
2006.05.19.
2006.05.19.
20:55
2006.05.19.
2006.05.19.
다들 한말씀..감사합니다..ㅠㅠ무시하고 털털 털어내고 잊기엔 그 사람이 너무 가까이 있네요..
그ㅜ래서 잊어볼까 야구에 매진하고 있어요..^^;;
내일 야구장갑니다..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조금은 개안켓죠?
그ㅜ래서 잊어볼까 야구에 매진하고 있어요..^^;;
내일 야구장갑니다..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조금은 개안켓죠?
21:48
2006.05.19.
2006.05.19.
21:51
2006.05.19.
2006.05.19.
22:02
2006.05.19.
2006.05.19.
뭐 꼭 응징안해도~~~
그 미꾸라지~~어디가들~~잘 살진 모르겟지맘...
조만간 상어 밥 됩니다...
그냥 훨~~훨~털어 버리세요.... 알았죠~~
그 미꾸라지~~어디가들~~잘 살진 모르겟지맘...
조만간 상어 밥 됩니다...
그냥 훨~~훨~털어 버리세요.... 알았죠~~
01:44
2006.05.20.
2006.05.20.
06:02
2006.05.20.
2006.05.20.
설리반님은 이쯤이야하면서 훌훌털어버릴수있을것 같은데... ^,.^
예전엔 동호회에 가입해서 영업뛰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요즘도 남아있었네요... 동호회는 취미생활이지 직업의 연장이 아님니다~~~ ^,.^;
예전엔 동호회에 가입해서 영업뛰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요즘도 남아있었네요... 동호회는 취미생활이지 직업의 연장이 아님니다~~~ ^,.^;
10:17
2006.05.20.
2006.05.20.
그렇다고 일방적인 설리반님 말만 편들면 곤란합니다. 아직 설리반님 말씀만 들어본가니까
그냥 그런 일이계셨군요 정도로만 할께요
우리가 또 넘 한쪽에 치우치는건 설리반님에게도 좋은건 아니니까요
이해하시죠? 설리반님
낼 봅시다!!
그 반대입장에 한번 정도 서보니까 넘 쏠리는 것도 문제일수 있더군요
그냥 그런 일이계셨군요 정도로만 할께요
우리가 또 넘 한쪽에 치우치는건 설리반님에게도 좋은건 아니니까요
이해하시죠? 설리반님
낼 봅시다!!
그 반대입장에 한번 정도 서보니까 넘 쏠리는 것도 문제일수 있더군요
22:55
2006.05.20.
2006.05.20.
저런 애들은 좀 맞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