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분이 이상합니다......
- (경.독도)배꼽ⓞⓞ⑥
- 조회 수 150
- 2006.04.20. 13:28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세면하는 도중이라 저희 집사람이 통화를 했나봅니다...
글세 그분이 귀를 뚫자고 했다네요....?
그분의 나이가....올 38세.....
벌써부터...귀가 안들리는신걸까요.....?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허겁지겁 대충 고양이 세수후....그분께 전화를 돌렷습니다....
통화가 되자.....혹 안들릴실까봐....큰~~ 목소리로...야그를 햇습니다...
다행이 잘들으시더군요.....제가 너무 큰 소리로 말을 했나봅니다.....ㅎㅎ
휴 어찌나 다행이던지.....그럼 그렇치 그나이에...귀가 않들릴리가 있겠습니까.....^^*
그분이 귀가 안들리시면....제가 평소에 하던 욕도 못하고...흉도 못보는걸요......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ㅋ
곧 불혹을 앞에두고 게시는 행님들.....귀 관리 잘하시기를...바랍니다....
삼월형님처럼 되실지도 모릅니다......^^*
세면하는 도중이라 저희 집사람이 통화를 했나봅니다...
글세 그분이 귀를 뚫자고 했다네요....?
그분의 나이가....올 38세.....
벌써부터...귀가 안들리는신걸까요.....?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허겁지겁 대충 고양이 세수후....그분께 전화를 돌렷습니다....
통화가 되자.....혹 안들릴실까봐....큰~~ 목소리로...야그를 햇습니다...
다행이 잘들으시더군요.....제가 너무 큰 소리로 말을 했나봅니다.....ㅎㅎ
휴 어찌나 다행이던지.....그럼 그렇치 그나이에...귀가 않들릴리가 있겠습니까.....^^*
그분이 귀가 안들리시면....제가 평소에 하던 욕도 못하고...흉도 못보는걸요......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ㅋ
곧 불혹을 앞에두고 게시는 행님들.....귀 관리 잘하시기를...바랍니다....
삼월형님처럼 되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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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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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2006.04.20.
2006.04.20.
전 참고적으로... 귀뚫는 남자분들 별루 멋지게 보인적이 없다는거 그냥 여기 적고 싶네요.
뭐.... 꼭 제 말쌈을 따르라기 보담... 참고하시라고 하기 보담... 걍 듣고 흘리세용.~ ㅋㅋ
뭐.... 꼭 제 말쌈을 따르라기 보담... 참고하시라고 하기 보담... 걍 듣고 흘리세용.~ ㅋㅋ
15:22
2006.04.20.
2006.04.20.
16:01
2006.04.20.
2006.04.20.
저한테도 연락 왔습니다........
제가 한말.....행님......5년전에 뚫었는데요........
5년전에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주위에서 한번 뚫어 보라고 해서
했는데.......효과는 있더군요......
3년전부터 귀걸이 안하고 다닙니다.......
영업에 지장이 있어서.....
행님도 영업에 지장있다고 하니 다시 생각해본다는데.........ㅋㅋ
제가 한말.....행님......5년전에 뚫었는데요........
5년전에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주위에서 한번 뚫어 보라고 해서
했는데.......효과는 있더군요......
3년전부터 귀걸이 안하고 다닙니다.......
영업에 지장이 있어서.....
행님도 영업에 지장있다고 하니 다시 생각해본다는데.........ㅋㅋ
16:29
2006.04.20.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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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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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22:22
2006.04.20.
2006.04.20.
00:37
2006.04.21.
2006.04.21.
삼월이형님이 배꼽님께 전화해서 귀뚫자고 말씀하셨다는 말인데...^^
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