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엔진오일 교환하고 일요일 서울 다녀오는 도중에 휴개소에서 깡지2 본다고 뒷자석에 잠깐 안자있었는데.;;

우째 소음이..ㅠ.ㅠ

웅웅~~ 대는것이 귀가 아푼정도......  머리가 울리는 정도로 소음이 심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밖의 엔진소리 들어니깐 이게 더 조용한것 입니다..;;

차안은 밀폐되서어 소리가 공명?을 해서 웅웅 거리는것인지...;;  아닌지..;;;
그래서 오늘 울회사 에들 차 소리함 다들어 봤는데.;;

뽑은지 몇개월 안된 티지도 소음은 웅웅하면서 울리데요.;;;
싼타페는 안울리고...;;;;

티지만 그런것 같아서리...맴이 아품니다...ㅠ.ㅠ

방음을 해야 할것 같네요...ㅠ.ㅠ

울깡지1, 깡지2, 깡지맘이 주로 뒷자석에 타고 댕기는데....

방음 하는데 얼매나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