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꼽님에게~~ 공개사과~~~^^ㅋㅋ
- [경] 달려라달려~~~
- 조회 수 149
- 2006.03.23. 10:49
사진방에서. 시연이 사진이 있길래..~~~~~
뒤에 제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댓글로. "ㅎㅎ 제 사진 있으니깐~~ 기분좋네요.`~~~^^ 정말정말 귀여운 <시원>이~~~~~ 저도 빨리 장가가서 예쁜딸 낳고 싶네요""
문제는 따님 이름을" 시원"이라고 알고 있었네요~~~
제가.. 소주가 고픈가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시연으로 바로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
뒤에 제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댓글로. "ㅎㅎ 제 사진 있으니깐~~ 기분좋네요.`~~~^^ 정말정말 귀여운 <시원>이~~~~~ 저도 빨리 장가가서 예쁜딸 낳고 싶네요""
문제는 따님 이름을" 시원"이라고 알고 있었네요~~~
제가.. 소주가 고픈가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시연으로 바로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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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06.03.23.
2006.03.23.
아니 그런 큰실수를....
시연시스터즈를...시원이라 했다구....ㅎㅎㅎㅎㅎ
나도 시연이를 키우고 있는데...ㅉㅉㅉ
배꼽님 이번 한번만 사과를 받아줘라...ㅎㅎㅎㅎㅎㅎ
시연시스터즈를...시원이라 했다구....ㅎㅎㅎㅎㅎ
나도 시연이를 키우고 있는데...ㅉㅉㅉ
배꼽님 이번 한번만 사과를 받아줘라...ㅎㅎㅎㅎㅎㅎ
11:16
2006.03.23.
2006.03.23.
11:27
2006.03.23.
2006.03.23.
11:28
2006.03.23.
2006.03.23.
11:53
2006.03.23.
2006.03.23.
12:00
2006.03.23.
2006.03.23.
괜찮습니다....
우리 장인어른께서는....손녀딸 옷사오시면서....
옷에 이름을....새겨오셨더군요....
글세.....최시은....으로 새겨 오셨더랬습니다.....ㅡㅡ;;
우리 장인어른께서는....손녀딸 옷사오시면서....
옷에 이름을....새겨오셨더군요....
글세.....최시은....으로 새겨 오셨더랬습니다.....ㅡㅡ;;
12:59
2006.03.23.
2006.03.23.
13:56
2006.03.23.
2006.03.23.
14:32
2006.03.23.
2006.03.23.
17:05
2006.03.23.
2006.03.23.
18:49
2006.03.23.
2006.03.23.
20:45
2006.03.23.
2006.03.23.
나빠님도 시원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