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존보고
- [경]연비대왕ξ붕붕ξ
- 조회 수 122
- 2006.03.22. 20:06
왜 이리도 시간이 없는지?
바빠서 죽을 지경이네요
오늘 아침에 방장이 경산까지 납셨는데 접대도 못하고
이번주는 계속 이네여 철야
또 그 기한을 생각해 봅니다. 4월 첫주까지만 바빠라~~~
나도 체육대회 가고싶고 골프도 치고 싶고 볼링도 치고 싶고
누워서 잠도 자고 텔레비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잠시잠시 시간날때 들어와 보는게 낙입니다.
요즘 대구경북분들도 못본지 넘 오래되었구요
보고싶고 놀고 싶습니다.
바빠서 죽을 지경이네요
오늘 아침에 방장이 경산까지 납셨는데 접대도 못하고
이번주는 계속 이네여 철야
또 그 기한을 생각해 봅니다. 4월 첫주까지만 바빠라~~~
나도 체육대회 가고싶고 골프도 치고 싶고 볼링도 치고 싶고
누워서 잠도 자고 텔레비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잠시잠시 시간날때 들어와 보는게 낙입니다.
요즘 대구경북분들도 못본지 넘 오래되었구요
보고싶고 놀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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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06.03.22.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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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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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06.03.22.
2006.03.22.
20:21
2006.03.22.
2006.03.22.
바빠도 죽지 마세여^^ 끝까지 살아남으셔셔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셔야죵2^^
바쁘고 나면 조용한날도 있잖아여^^ 화이팅~~~~~~~~~~~~~~~~~~~~~~~~~~~~~~..
바쁘고 나면 조용한날도 있잖아여^^ 화이팅~~~~~~~~~~~~~~~~~~~~~~~~~~~~~~..
20:23
2006.03.22.
2006.03.22.
20:24
2006.03.22.
2006.03.22.
형님 얼굴 잊겠습니다... 빨리 평상으로 돌아오세요---미2
어쩐지...아침에 혼자 소리쳐 불러보아도,,,,,전 지금 너무 불러 편도가 부었어요....ㅎㅎㅎ
어쩐지...아침에 혼자 소리쳐 불러보아도,,,,,전 지금 너무 불러 편도가 부었어요....ㅎㅎㅎ
20:30
2006.03.22.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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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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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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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06.03.22.
2006.03.22.
01:24
2006.03.23.
2006.03.23.
월급많이 받으셔서
저 맛있느거 사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