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몸도 노곤해지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 나는 시기 입니다
바다에서 나는 생물도 마찬가지로
종 번식을 위해 산란을 하게되죠

바다에서 생산되는 홍합이 술 먹고 난뒤 속풀이 국으로
딱인데 매년 봄철만 되면 산란기가 되어 독소를
뿜어 냅니다. 원인 생물은 알렉산드리아 타마렌즈라는 넘입니다
현재 일부지역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했으니 수온이 올라갈때 까지는
먹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잘못하면 갑니다.....

덕분에 경남 정모도 못가고 비상근무 하게되고... 하지만 보통 6월초 쯤해서 다시
원상복귀해서 그때는 마음데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낚시하러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