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금같은 토요일???
- [경]NIKE
- 조회 수 161
- 2006.03.18. 08:32
벌써 토욜이네요
제가 출장나온지도 9일째고..
어찌나 시간이 잘가는지.
여기는 너무나 추워서..
아침 점심 저녁 끼니때 마다 회사/호텔을 걸어서 다니다 보니..
더더욱 춥네요..
온도는 기껏해야 -3도인데..바람이 한국이랑은 너무 차이납니다..쩝..
좀 더 북쪽이라서 그런가봐요..
오늘 토욜인데..출근 안하시는 분들은 근사한 계획이라도 세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오늘 쉴 생각인데..
날씨가 좋으면 시내 사람 구경 갈까 하네요..
여긴 다 할머니/할아버지랑 개 밖에 없어서..
도저히 독일이라고 생각이 안되거든요..^^
행복한 토요일 맞이하세요..
제가 출장나온지도 9일째고..
어찌나 시간이 잘가는지.
여기는 너무나 추워서..
아침 점심 저녁 끼니때 마다 회사/호텔을 걸어서 다니다 보니..
더더욱 춥네요..
온도는 기껏해야 -3도인데..바람이 한국이랑은 너무 차이납니다..쩝..
좀 더 북쪽이라서 그런가봐요..
오늘 토욜인데..출근 안하시는 분들은 근사한 계획이라도 세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오늘 쉴 생각인데..
날씨가 좋으면 시내 사람 구경 갈까 하네요..
여긴 다 할머니/할아버지랑 개 밖에 없어서..
도저히 독일이라고 생각이 안되거든요..^^
행복한 토요일 맞이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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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ㄷr운 ㅃrㅃ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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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3
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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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2006.03.18.
2006.03.18.
09:00
2006.03.18.
2006.03.18.
내것두 잊지 마세요..ㅎㅎ
오늘은 마지막 출근하는 토욜...담달부터 주5일..ㅎㅎ
근데..부산에는 비온답니다..비그친후 바람이 많이 분다네요~^^
오늘은 마지막 출근하는 토욜...담달부터 주5일..ㅎㅎ
근데..부산에는 비온답니다..비그친후 바람이 많이 분다네요~^^
09:05
2006.03.18.
2006.03.18.
09:13
2006.03.18.
2006.03.18.
10:09
2006.03.18.
2006.03.18.
이 좋은날 먼곳에서 수고가 많을려나~~~~~~ ㅋㅋㅋ
오실때 알죠........
마음은 가볍게 오세요. 꼭이요.........
대신~~~ 양손은 무겁게... 윽시로~~~~~ ^^;
빨리 오세요. 보고 싶어 지네요.
오실때 알죠........
마음은 가볍게 오세요. 꼭이요.........
대신~~~ 양손은 무겁게... 윽시로~~~~~ ^^;
빨리 오세요. 보고 싶어 지네요.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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