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두 그럴꺼에요..
요즘 핸드폰 단속 강화하는거 같던데요..
하여간 운전중에 핸드폰 손에 들고 있으면 안되나 보던데요...쩝..

2000년, 2001년인가 한때 불티나게 핸즈프리가 팔린 적이 있었는데...

싼거좀 어케해달라하시지..안먹히던가요?

사정 여러번말했죠..
학생이다.. 용돈받아쓰는 입장인데 6만원 너무 크다..
친구가 전화가 와서 진짜 잠깐 통화한거다..
그럼 정 안되면 싼걸로 끊어주면안되냐.. 등등..

그랬더니.. 학생이 돈없는데 이렇게 비싼차 타고다니냐고 하더군요..
것두 정말 재수없는 말투로..

6만원도 너무 짜증나지만.. 그경찰 태도도 정말 재수없네요..
분이 안삭힙니다..

기분이 좀 나쁘긴 하지만 티지를 비싼차로 봐주니 한편으론 고마운데 그 경찰의 말투가 좀 알듯합니다.
기분나빠라고 했다면 진짜 나쁜경찰이네요

조심해야 되더라고요~
꽤 쎄네요.. 6만원 -_-''

조심해야 겠네요.....
저역시 운전중 핸펀사용 많이 하는데.....핸즈프리는 사용이 잘 않해지더라구요...

저두 전에 그레이스탈때 2~3번 정도...
한번은 딱지 한번은 보행자 뭐라나 그걸로 또 한번은 기억이 ㅎㅎ
그나 지금은 할부금땜시 꼭 핸즈프리 사용합니다!!!
떨이님두 꼭 핸즈프리 사용하세요!^^

형 또는 아버지차 몰래 끌고나왔다고 해보시지... ^^
글구 왠만하면 싼거 끊어주는데 오토바이운전자가 기분 안좋은일이 있어나보네요...

안타깝군요...
그래도 운전중 통화는 음주운전과 버금가는 거랍니다.
핸즈프리 이용하세요...
스포티지에 좋은 기능 있잖아요..
그건 그렇고 재수없다고 한거...눈에 선합니다..
그런 재수땡이들 많아요..ㅋㅋ
나에게 걸렸음 한바탕 했을텐데...

티지에 핸즈프리 있잖아요....좀 번거롭긴해도 일단 무조건 꽂아주시고 출발하세요...^^; 참고로 얼마전에 시속80km를 넘는 속도로 달리는데 옆차선으로
가던 차량이 갑자기 옆으로 밀어붙이더군요...죽는줄 알았습니다..이사람 핸드폰들고 통화하다가 무의식중에 옆차선으로 넘어온겁니다...과태료보다는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벌금 꼭 내세요.
면허정지 먹습니다...

티지 자체 헨즈프리는 너무 울리더라구요;;
꼭 노래방 마이크로 대화하는느낌이나서..
듣는사람도 그렇다고 하던데.. 이건 제께 문제가 있는건가~~

벌금은 오늘 바로 냈습니다..
찝찝해서 빨리 처리해버렸죠~ ( --)

잊어버리시구 ...
힘내삼~~~~

핸즈프리를 사용하면서 휴대전화에 손을 대거나 만지작 거려도 안되는 갈로 알고 있거든요...
암튼 운전중에는 핸드폰을 만지면 핸즈프리가 달려 있어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습관이 되셔야죠
핸즈프리 ...
안전띠와 같이 반드시 생활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