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살 기운이...
- [경]NIKE
- 조회 수 131
- 2006.02.22. 09:27
안냐세여?
모두들 잘 지내시죠??
전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맨날 야근하고...외근 다녀오고..
어제 외근 갔다 온게 드디어 몸살 기운으로 번질려고 하네여..
거기다 아침에 걸어오면서 비도 약간 맞았떠니...으스스 춥네여.
이러다 감기 몸살 걸리는 건 아닐런지..
그럼 큰일인데..휴~~
요즘 크게 온도 차이는 안난다고 하지만 날씨 변덕이 심하니
횐님들 옷 잘 입고 다니세여..
이제 곧 봄이 눈 앞에 왔는데 감기 걸리면 서러우니까여..
건강이 젤루 중요한거 아시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시작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전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맨날 야근하고...외근 다녀오고..
어제 외근 갔다 온게 드디어 몸살 기운으로 번질려고 하네여..
거기다 아침에 걸어오면서 비도 약간 맞았떠니...으스스 춥네여.
이러다 감기 몸살 걸리는 건 아닐런지..
그럼 큰일인데..휴~~
요즘 크게 온도 차이는 안난다고 하지만 날씨 변덕이 심하니
횐님들 옷 잘 입고 다니세여..
이제 곧 봄이 눈 앞에 왔는데 감기 걸리면 서러우니까여..
건강이 젤루 중요한거 아시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시작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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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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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09:37
2006.02.22.
2006.02.22.
09:39
2006.02.22.
2006.02.22.
10:07
2006.02.22.
2006.02.22.
오늘 근무하시면서 따뜻한 차 자주마시고요...
맘이 외로워서 몸이 아픈건 아니신지....
빨리 좋은 벗 만나세요..^^
소주한잔도 좋은 처방전입니다..참조 하세요~~~~
맘이 외로워서 몸이 아픈건 아니신지....
빨리 좋은 벗 만나세요..^^
소주한잔도 좋은 처방전입니다..참조 하세요~~~~
10:30
2006.02.22.
2006.02.22.
저두 오늘 야근하는데....머리가 띵하니.....괜히 감기 올것같더라구여....
그래서 물 엄청 마셨습니다......소변으로 빼버리게....ㅡ.ㅡ;;
그래서 물 엄청 마셨습니다......소변으로 빼버리게....ㅡ.ㅡ;;
11:01
2006.02.22.
2006.02.22.
11:23
2006.02.22.
2006.02.22.
15:16
2006.02.22.
2006.02.22.
15:47
2006.02.22.
2006.02.22.
16:04
2006.02.22.
2006.02.22.
18:45
2006.02.22.
2006.02.22.
날씨가 이렇게 안 좋으니 몸 생각 하시면서 일 하세요..
건강이 제일 우선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