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해할 수 없는 일
- [경]달빛그림
- 조회 수 113
- 2006.02.17. 23:14
전번주 금요일...그러니까 정모하던 주 금요일 저녁에
두개의 모임에 참석하고 약간 술이 취해서 집에
들어 왔습니다. 물론 그날 저녁에 뭘 했는지
기억도 나고요...
근데 평소 밖에서 쓰고 다니던 안경이 없어 졌습니다
집에서는 다른 안경을 쓰고 있는데 없어 진 줄도 몰랐고
월요일 아침 출근할려고 안경을 찾아 보니 없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안경을 안 썼다면 앞이 잘 안 보였을텐데
집에 어떻게 들어 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회식이 있었던 음식점이랑 2차 간 곳까지 아무리 찾아
봐도 없네요
이래저래 돈 들어 갈 일만 생깁니다. 그 돈으로 CB몇대는
달수 있는데..TT
두개의 모임에 참석하고 약간 술이 취해서 집에
들어 왔습니다. 물론 그날 저녁에 뭘 했는지
기억도 나고요...
근데 평소 밖에서 쓰고 다니던 안경이 없어 졌습니다
집에서는 다른 안경을 쓰고 있는데 없어 진 줄도 몰랐고
월요일 아침 출근할려고 안경을 찾아 보니 없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안경을 안 썼다면 앞이 잘 안 보였을텐데
집에 어떻게 들어 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회식이 있었던 음식점이랑 2차 간 곳까지 아무리 찾아
봐도 없네요
이래저래 돈 들어 갈 일만 생깁니다. 그 돈으로 CB몇대는
달수 있는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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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2006.02.18.
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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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2006.02.18.
01:52
2006.02.18.
2006.02.18.
07:43
2006.02.18.
2006.02.18.
08:23
2006.02.18.
2006.02.18.
08:40
2006.02.18.
2006.02.18.
09:25
2006.02.18.
2006.02.18.
집안 구석구석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
아끼는게 아니라 평소 쓰고 다니는거라
딴것도 아니고 안경을 분실하는 사람도 있나???
증말 나이가 드는건지...쩝
아끼는게 아니라 평소 쓰고 다니는거라
딴것도 아니고 안경을 분실하는 사람도 있나???
증말 나이가 드는건지...쩝
10:24
2006.02.18.
2006.02.18.
12:01
2006.02.18.
2006.02.18.
형님 약주를 줄이 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제 안경에 목에 걸 수 있는 줄을 달고 다니시면 괜찬을거 같은데요..
형님 빨리 찾을 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안경에 목에 걸 수 있는 줄을 달고 다니시면 괜찬을거 같은데요..
형님 빨리 찾을 시기를 바랍니다...^^
12:26
2006.02.18.
2006.02.18.
12:42
2006.02.18.
2006.02.18.
12:54
2006.02.18.
2006.02.18.
안경에 끈이라도 달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