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산에 괜찮은 노바다야끼 ??
- [경]오뎅백반[059]
- 조회 수 404
- 2006.02.17. 15:02
제가 원래 술은 거의 안마시는데,
맥주도 잘 못먹고, 시끄러운곳 싫어라고,
술잔 홀짝거림서 얘기하는걸 좋아해서리....
노바다야끼같은데가 적당할것 같은데....
어디 괜찮은데 엄씀까?? 추천좀 해주세요...
누가 서울로 발령났다고 오늘 보자고 하는데, 갸도 울산을 모르고,
나도 잘 모르고....
열화와 같은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 그리고 아래에 보니 티지사랑님 사고.. 맘이 아프네요.
저도 아침 신복로타리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읍니다.
택시가 차선을 확 꺽어 들어와서 뒷타이어에 부딪혔네요. 나는 열심히 차선 지키던 중.....
이노무 로따리 언제 없어진대요....??
맥주도 잘 못먹고, 시끄러운곳 싫어라고,
술잔 홀짝거림서 얘기하는걸 좋아해서리....
노바다야끼같은데가 적당할것 같은데....
어디 괜찮은데 엄씀까?? 추천좀 해주세요...
누가 서울로 발령났다고 오늘 보자고 하는데, 갸도 울산을 모르고,
나도 잘 모르고....
열화와 같은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 그리고 아래에 보니 티지사랑님 사고.. 맘이 아프네요.
저도 아침 신복로타리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읍니다.
택시가 차선을 확 꺽어 들어와서 뒷타이어에 부딪혔네요. 나는 열심히 차선 지키던 중.....
이노무 로따리 언제 없어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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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ㄷr운 ㅃrㅃ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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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티.엔.티[005]
[경]놈팽이:쭌
바다
[경]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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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티.엔.티[005]
15:07
2006.02.17.
2006.02.17.
15:18
2006.02.17.
2006.02.17.
15:43
2006.02.17.
2006.02.17.
단도직입적으로 울산에 괜찮은 노바다야끼 없습니다.....
예전에 접대 하면서 가자고 해서
수소문해서.....물어 물어 찾아 갔는데 결과는 꽝....
그때가 3달 전이니깐.....
3달사이에 새로 생긴대 있으면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접대 하면서 가자고 해서
수소문해서.....물어 물어 찾아 갔는데 결과는 꽝....
그때가 3달 전이니깐.....
3달사이에 새로 생긴대 있으면 모르겠습니다..........
15:48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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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2006.02.17.
2006.02.17.
17:17
2006.02.17.
2006.02.17.
17:23
2006.02.17.
2006.02.17.
삼산도에 로바다 야끼는 애들 가는 곳으로 오븟한 분위기는 힘들겠고
무거동에 '어부 사시사'(일식), 달동에 '몽' (일식) 정도면 조용한 곳에 이바우는 가능 ㅎㅎ
오늘까지 졸업시즌이라 달동,삼산동, 시내등은 안나오시는게 좋겠네요 왼만하면 동네에서 해결 하심이..
무거동에 '어부 사시사'(일식), 달동에 '몽' (일식) 정도면 조용한 곳에 이바우는 가능 ㅎㅎ
오늘까지 졸업시즌이라 달동,삼산동, 시내등은 안나오시는게 좋겠네요 왼만하면 동네에서 해결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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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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