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나은이가 집에가는날입니다요~~
- [경]나은아빠[007]
- 조회 수 236
- 2006.02.16. 17:00
오늘까지 무지 바쁘게 지내는 관계로
게시판에 자주 못들어왔네요...
이제야 한숨돌리고 들어와 보니
모두들 잘계시는군요...
정모때 많이 피곤하셨으리라 생각했건만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할말만했네요...
모두 고생하셨고...
담에는 좀더 많은인원들을 배려할 수 있는
정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나은이가 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날이랍니다..ㅋㅋㅋㅋ
나중에 궁금한거 있으면
선배님들한테 많이 여쭙겠습니다^.^
게시판에 자주 못들어왔네요...
이제야 한숨돌리고 들어와 보니
모두들 잘계시는군요...
정모때 많이 피곤하셨으리라 생각했건만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할말만했네요...
모두 고생하셨고...
담에는 좀더 많은인원들을 배려할 수 있는
정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나은이가 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날이랍니다..ㅋㅋㅋㅋ
나중에 궁금한거 있으면
선배님들한테 많이 여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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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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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2006.02.16.
앗~ 나은아빠님 혹시 정모때 저 보셨나요??? 전 못뵌거 같은데....ㅜ.ㅡ 이제 한동안 잠은 다 주무셨군요....애기 밤낮뒤바뀌는거 처음에 잘 적응 안시키면 정말 한동안 고생합니다....아침에 하품만...ㅋㅋㅋ 그래서 전 아예 딴방에서 잤다는...^^
17:14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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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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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2006.02.16.
21:00
2006.02.16.
2006.02.16.
이런게 행복입니다...
마음껏 누리세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먹고살기바빠 애들에 대한 행복감을 많이 못느꼈을겁니다.
그분들의 몫까지 마음껏 느껴보세요...
조금 커면서 애교도 부리고,,
기저귀 갈다가 떵이묻어도 ,,
무조건적인 사랑,,,,,ㅎㅎㅎ
마음껏 누리세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먹고살기바빠 애들에 대한 행복감을 많이 못느꼈을겁니다.
그분들의 몫까지 마음껏 느껴보세요...
조금 커면서 애교도 부리고,,
기저귀 갈다가 떵이묻어도 ,,
무조건적인 사랑,,,,,ㅎㅎㅎ
22:21
2006.02.16.
2006.02.16.
형님도 건강챙기시고 나은이도 형수님도 건강하세요.